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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시 -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YouTube에서 4월의 노래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6GPA-2jRQi8&feature=youtube_gdata_player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4.02 '4월의 시 - 박목월목'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영옥이님 속삭임에 한쪽눈으로 (^o‘ )
    이밤 왜이리 물이 마려운지 ~~~ 홀짝 홀짝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04
  • 답글 그녀님 꿈속에서 ~쿨쿨 주무시겠죠 ~~
    초저녁 잠 많으시니~ㅎㅎ
    좋은 꿈 꾸세요 ~~
    작성자 영옥이 작성시간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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