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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
가장 높은 곳에 보푸래 깃을 단다
오직 사랑은
내 몸을 비워 그대에게 날아가는 일
외로운 정수리에 날개를 단다
먼지도
솜털도 아니게
그것이 아니면 흩어져버리려고
그것이 아니면 부서져버리려고
누군가 나를 참수한다 해도
모가지를 가져가지는 못할 것이다
ㅡ신영목 시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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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lsso님 이노래 듣고나서 힐링됐다니 다행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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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임시 정부 수립기념식(95주년) 이 인천시청에서
있어서 참석하고 주먹밥도 먹고 점심은~~~!
시장실도 보았는데 ~~^&^
기분이 좀우울 했는데 음악듣고
힐링~~힐링~~~^@^
작성자
lsso
작성시간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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