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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의 시 -이해인 수녀님-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 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소서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6.02 ' 유월의 시   -이해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안개속 오늘도 손주들하고~~~~~?
    토닥토닥 수고 많았소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6.03 '안개속  오늘도  손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장미 처럼 아름답고 화려한 언냐~
    항상 톡톡 튀는 감성으로 남을 즐겁게 하는
    탁월한 능력과 수고에 감탄해요.
    6월도 우리 행볷삽시다요.
    작성자 안개속 작성시간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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