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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세 된 여제자들과 저녁 식사를 했었는데 참 보람되었습니다.
    나누는 대화가 평화롭고 향기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어 예절 바르고 깔끔하며
    소탈하고 소박한 그녀들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어릴 때 성정이 곧 그들의 본성인 것을......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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