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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친정에 가는 바람에 손주들이 우리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온 집안이 꽉 찬 느낌이었고 북석거리니 사람 사는 집 같았습니다.
지금도 곤히 잠든 이마 위에 뽀뽀를 해 주고 싶지만 깰 것 같아서 보고만 왔지요.
'손주 바보'라고 해도 어쩔 수가 없는 가 봅니다. 아내가 '짝사랑 그만 하라.'고
농을 걸어 와도 좋은 걸 어찌 합니까? 조손간의 사랑인데요......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4.14 -
답글 자식들키울때도 이쁘긴 했는데요
외손주 친손주는 더욱더 사랑스럽고 이쁘드라구요
보고나면 또보고 싶은것이 손주들인거같아요 ㅎㅎ^^ 작성자 나찬희 작성시간 15.04.16 -
답글 마음가는 대로 해야죠 ~~
자식보다 더 이쁜 손주들 ~~~ㅎㅎ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5.04.14 -
답글 보지않아도 모습이헌이 그려지내요 ~~아무리 퍼줘도 부족한게 존주사랑 아닐런지요ㅡㅡㅡ 작성자 장경자 작성시간 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