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천안삼거리공원 재개장한 곳에 새로이 조성된 잔디 광장의 부실한 관리(25년 9월 )

작성자너문들|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25년 9월에 새로이 조성된 잔디광장이 너무 잔디를 짧게 깎아서 흙이 보일 정도로 깍았는데 한심할 정도입니다
작년 예도 짧게깍아서 겨울내내 손상이 됐는데 올해도 똑같다 지침도 없이 황화 현상이 일어나도록 작업을 한 담당 부서에 한숨이 나온다

너무 짧게 깍아서 흙이보일 정도

흙이 보일정도로 깍아 죽어가는 황화 현상

지금이 6월14일 새파랗게 자라야 할 잔디가 다 죽어가는 황화현상

●잔디를 건강하고 푸르게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잔디 깎기 방법과 지침입니다. 말씀하신 황화 현상(Scalping)을 예방하고 잔디의 생명력을 지키기 위해 다음 원칙들을 적용해 보세요.

​1. '3분의 1 법칙' 준수하기

​잔디를 깎을 때 가장 중요한 철칙은 한 번에 전체 잔디 길이의 3분의 1 이상을 잘라내지 않는 것입니다.

​잔디를 한 번에 너무 많이 깎으면 생장점이 손상되고 광합성을 할 수 있는 잎이 부족해져 잔디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잔디 목표 높이가 4cm라면 잔디가 6cm까지 자랐을 때 2cm만 잘라주어야 합니다. 만약 잔디가 너무 길어졌다면, 며칠 간격을 두고 나누어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잔디 종류별 적정 높이 유지하기

​잔디의 품종에 따라 견딜 수 있는 최적의 높이가 다릅니다. 너무 짧게 깎아 뿌리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 잔디 (금잔디, 들잔디 등): 보통 3~5cm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도가 높고 빳빳하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이보다 너무 짧으면 쉽게 노란 속살이 드러납니다.

​서양 잔디 (켄터키 블루그래스 등): 4~6cm 정도로 조금 더 길게 관리하는 것이 평소 수분 유지와 뿌리 보호에 유리합니다.

​3. 날카로운 잔디 깎기 날 사용하기

​무딘 날로 잔디를 깎으면 잔디가 깔끔하게 잘리는 것이 아니라 뜯겨 나가게 됩니다.

​끝이 뜯긴 잔디는 단면이 하얗거나 누렇게 변해 전체적으로 잔디밭이 마른 것처럼 보이고,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투하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의 날을 갈아주거나 교체하여 단면이 깨끗하게 잘리도록 관리해 주세요.

​4. 잔디가 마른 상태에서 작업하기

​이슬이 맺혀 있거나 비가 온 직후 등 잔디가 젖어 있을 때는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젖은 잔디는 깎기 기계 내부에서 뭉쳐 기계에 무리를 주고, 잔디가 똑바로 서지 않아 균일한 높이로 깎이지 않습니다.

​햇빛이 좋은 날, 잔디가 완전히 마른 오후 시간에 작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5. 깎는 방향 매번 바꿔주기

​매번 같은 방향으로만 잔디를 깎으면 잔디가 한쪽으로 눕게 되고, 바퀴 자국이 그대로 굳어 토양이 다져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동서 방향으로 깎았다면, 다음번에는 남북 방향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회전하며 깎아주세요. 잔디가 곧게 일어서며 자라 풍성한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