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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1~6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5.6.1 주일낮 설교

작성자주님만 철저히|작성시간25.06.01|조회수159 목록 댓글 0

23:1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5.6.1 주일낮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에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의 제목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입니다.

 

오늘은 두 주 전에 예고한 대로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약속들을 다시 붙잡고 소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난도, 절망도 몰아내어 소유도 하고 누리기도 하면서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에서, 꾸는 자가 아니라 꾸어줄 수 있는 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가난하여 늘 힘겹게 염려 속에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부요케 되고 풍족하여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분이십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내가 너를 복되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하던 고백이 곧 하나님의 마음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께서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로 부요케 하려 하심입니다. 고후 8:9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그리고 신15:4,5에도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라고 약속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고 하셨는데 심령이 가난한 것과 생활이 가난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생활이 가난해야만 심령이 가난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생활이 넉넉해도, 궁핍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늘 가난한 심령, 사모하는 심령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 다윗이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것이 그의 고백이고 선언이고 확신입니다. 더 나아가서 5절에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합니다. 다윗은 부족함이 없다는 정도가 아니라 잔이 넘친다고 했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다윗이 이렇게 고백한 것은 첫째, 사실은 부족한데 그 부족함을 한 번 이겨보려고 믿음을 가지고 고백한 것일까요? 둘째, 그도 부족함이 많지만 안 그런척하려고 이렇게 말했을까요? 셋째, 단지 영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만족하고 있다는 고백일까요? 넷째, 정말 그의 생활에서나 영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고 잔이 넘쳤기 때문일까요? 그의 고백은 정말 부족함이 없었고 잔이 넘쳤기 때문입니다. 그 인생의 마지막에서 이 고백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대상29:28입니다.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러한 고백이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시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기에,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차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다윗은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한 때 사울왕에게 쫓기는 광야생활도 있었지만 그의 어린 시절이나 그가 왕이 된 이후의 삶은 한마디로 풍족했고 충만했고 흡족하여 그것을 충분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에게 전한 말에서도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하12:7,8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만일 그것이 네게 부족했다면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고 하시니 그동안 풍족하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게 부족함이 없고 내 잔이 넘친다는 고백이 맞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풍족하고 넉넉하여 잔이 넘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졌습니까? 누리고 계십니까? 더 부족해지지는 않았습니까? 다윗은 왕이니까, 특별하니까 그러했고 평범한 사람들이야 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났다고 했으니 하나님을 믿어도 욥처럼 고난의 연속으로 하루하루 바둥거리며 힘겹게 살아가는 게 당연한 것일까요?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바른 인생길일까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으니, 돈은 일만 악의 뿌리요, 우상인지라 그래서 두 주인, 즉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했으니 거저 주신 것에 만족하고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야곱에게 재물 얻는 능력을 주셨다고 했으며(8:18) 아브라함은 복이 되라고 했을까요? 왜 이삭은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했으며(26:13)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8:7)는 약속을 또 왜 하셨을까요? 야베스가 지경을 넓히시고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왜 허락하셨으며(대상4:9,10)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약속은 왜 하셨을까요?(81:10).

 

성경에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의 기록을 보면 욥처럼 고난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 보편적인 삶이 아니라 이것은 특별한 경우이고 나머지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대부분 복된 삶을 누리고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면 하나님께서 부하게 하시고 강건하게도 하시고 자손 대대로 복을 주시고 평탄하게 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 약속을 믿고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8) 노아에게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9:1) 아브라함에게도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12:2)

 

6:3에서 이스라엘민족에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또 신6:24에서도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6:24이하에서는 제사장이 이스라엘을 축복할 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28장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사는 자에게는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게 하고 떡 광주리에도 복을 주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약속하셨고 가축과 과실에도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십일조 언약을 통해서는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쌓을 것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고 하셨습니다(3:10).

 

이후에 다윗에게도 그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고 그 나라를 보존하게 하며 원수의 손에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고 약속했습니다(삼하7:9~16). 10:22에서는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약속들이 실제로 이뤄졌습니다. 욥은 고난 이후에 회복하여 복을 받았는데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라고 기록합니다(42:12). 하나님은 욥에게 더 큰 복을 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잔이 겨우 찰 정도로 간당간당한 것이 아니라 쓰고도 남음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표적을 베풀었을 때 남은 광주리가 얼마였습니까? 열두 광주리입니다. 칠병이어 이후에는 일곱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겨우 주신 것이 아니라 풍족하게 주셨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도 부족하지 않도록 내렸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서 사렙다 과부집에 밀가루통과 기름병도 가뭄이 끝날 때까지 마르지 않았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도 선지자 생도의 아내 집에도 이웃에게서 대야를 빌려온 대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야곱이 양떼를 늘릴 때 하나님께서 아롱지고 얼룩진 새끼들만 더 많이 낳게 해주셨습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을 때도 한 번은 두 배에 가득 채워 올렸고 또 한 번은 다른 배에 있는 사람이 다가와서 함께 끌어올렸는데 고기 숫자가 153마리나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록이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겨우 굶지 않을 정도로 주셨다는 것이 아니라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채워주신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고백이 이들에게도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34:9,10입니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이 이들에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것을 꼭 영적으로만 해석하려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이러한 말씀이 지금도 우리 생활에서 이뤄질 수 있음을 믿는 자에게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축복합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4:8). 이삭은 한 해 농사를 지어 백 배로 거두기도 했습니다(26:12).

 

하나님은 사람은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십니다.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십니다. 강하게도 하시고 약하게도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좀 낮추신다고, 좀 안 주신다고, 좀 힘들다고, 좀 약하다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때가 되면 높이시고, 때가 되면 강하게 하시고, 때가 되면 부하게도 하십니다.

 

예수께서 왜 세상에 오셨습니까?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까? 3:13,14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첫째,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함입니다. 그가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르심으로 속량해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것입니다.

 

둘째, 이방인인 우리도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함께 받게 하려 하심입니다. 우리도 복이 되고 복된 자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율법 아래, 저주 아래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복 된 자가 되어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셋째,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입니다. 우리에게도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인을 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이상 종이 아닌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아들을 통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내어주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길 원하시고 그래서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시고 우리의 잔도 넘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행복하고 복된 인생이길 누구보다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시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구하여 우리도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우리도 흘러넘쳐서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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