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못다한 이야기..♡

다정하고 따뜻한..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05|조회수20 목록 댓글 0

오늘 엄마 생신..

삼촌들도 오시고

아빠도 오시고

동생들도 다 왔어




작년 엄마 생신날

케익불며

찍은 동영상이 있어..

작은 케익 하나에도

정말 행복해 하시던 모습에

마음이 미어진다.

작년 오늘은

상상할 수도 없는 오늘..

--

오늘 엄마 카톡에

오랜만에 메세지를 남겼어

보자마자

눈물이..

볼 수 없는 카톡을

보낸다는 건..

당신에게 보낼때도..

엄마에게 보낼때도..

그 마음은..

당신은 그 마음은 모르겠지..


--

고마워..

내 하루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하루를 잘 살았다고 칭찬받은 것 같아서.

잘 살았으니

잘 자도 된다고 하는 것 같아서


잘잤냐보다
잘자라는 말이 더 좋은 것 같단
생각이 방금 들었어...

잘자라는 말이 이렇게

다정하고 따뜻한 말이었구나...

이렇게 좋은 말..

나도 매일 매일 해주고 싶다..

잘 자..

사랑해...

오빠도 오늘 잘 살았어요..(토닥토닥)




고마워

따뜻하게 해 줘서..

내게 다정해 줘서..

사라지지 않고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