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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이제나 저제나..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이제나 저제나..하며
당신을 기다린다..

혹시라도
내가 당신에게
부담이 될까봐

먼저
메세지 한번 못 보내고..

하고 싶은 말
넘쳐나지만

다 꾹꾹 누르고..
다 감추고..

그래도 티가 났을까...

부담이 되고 있던걸까..




몸은 피곤해서
손하나 까닥할 수 없는데

새벽에 확인한 그 한줄에
마음이 또 아파서..


그런말에도
쉽사리
무너져버리는..
그런 하찮은..사람이라서..


그 말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억번

곱씹고 있을...나라는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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