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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당신 말처럼..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08|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알 것 같은데
알고 싶지 않다

다 이해하고
이해하고 싶고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
사랑인건가..

당신이 아니라서
다행인건가


당신이 너무 보고 싶고
당신을 너무 원하고
당신과 살고 싶고
당신과 영원히..

간절한 기도
간절한 바람으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당신의 말처럼
내가 뭘해서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뭐라도 해볼수나 있다면..

하느님...
제게 정말 너무 하시는 게 아닙니까...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당신은 도저히 원망할 수도 없으니
하느님이라도 원망해보지만..

결국은
모두
당신이 너무 그립고
당신이 떠나지 않기를...

당신도 나를 사랑하기를..
당신도 내가 그립고
당신도 내가 필요하고
당신도 나없으면 안되겠다 하기를


하느님께 빌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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