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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내 인생의 그림자..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0

여름이 지글지글..하다

벌써..

이 뜨거운 여름에

난 엄마 겨울 방한 털조끼를 챙겨

병원에 가..

엄마가 체온조절이 안 되나봐..ㅠ

고열..이었다
저체온이었다..가..

버스에서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 들었어

꿈을 꿨어

엄마가 눈을 떴어

초롱초롱은 아니고

그냥 눈만 뜨셨어..

꿈이었는데..

굳이

초롱초롱이 아닐 필요가 있었나..

요즘은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해..

지금껏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나는

보여지고 싶은 나..였지 않았을까..

진짜..나는..어떤 사람일까..

심리 테스트..결과지에도 눈물이 나네..

나름 정확하네..

신기하게..



결핍...이 내 인생의 그림자였구나..


결과지 곳곳에도 당신이..

오롯이 나만 생각하며 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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