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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시시콜콜..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보고 싶은 시간이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진짜 칼퇴..

자잘자잘하게

눈에 보이는 것이 많다

청소를 단정하게 하고 싶은데

세탁기 돌리고

잠깐 쉬다가

라면 먹고

잠깐 쉬다가

노래 틀어놓고




보고 싶다고..

그 말이 횡설수설 길다..

엄마한테 전화도 잘 안했으면서

엄마..랑 시시콜콜한

오늘 뭐했냐..

저녁 뭐 먹을래..

뭐 그런..전화가 너무 하고 싶고

오빠 없이도

지냈으면서

오빠 없이 못 살겠고..

--

우리 너무 힘들게 산다..

나만 힘든가..

차라리 그게 나은가..



일찍 퇴근하니

또 다른

슬픔이 있구나..




사랑해....



나랑 살자..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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