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시간이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진짜 칼퇴..
자잘자잘하게
눈에 보이는 것이 많다
청소를 단정하게 하고 싶은데
세탁기 돌리고
잠깐 쉬다가
라면 먹고
잠깐 쉬다가
노래 틀어놓고
보고 싶다고..
그 말이 횡설수설 길다..
엄마한테 전화도 잘 안했으면서
엄마..랑 시시콜콜한
오늘 뭐했냐..
저녁 뭐 먹을래..
뭐 그런..전화가 너무 하고 싶고
오빠 없이도
지냈으면서
오빠 없이 못 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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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무 힘들게 산다..
나만 힘든가..
차라리 그게 나은가..
일찍 퇴근하니
또 다른
슬픔이 있구나..
사랑해....
나랑 살자..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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