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서 다행
엄마가 아팠고
학교 분실카드가 내게 있었고
미용실 예약을 깜박했고
여행가려는데 트렁크를 잃어버렸고
그런데
오빠가 기다려줬어
허둥지둥하는 날
화내지도 않고
꿈이라서 다행인 일들 이지만
꿈인데도
그렇게 짧게밖에 못 보다니
꿈에서 깨어보니
내가 어떤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편한순간이 그렇게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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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서 다행
엄마가 아팠고
학교 분실카드가 내게 있었고
미용실 예약을 깜박했고
여행가려는데 트렁크를 잃어버렸고
그런데
오빠가 기다려줬어
허둥지둥하는 날
화내지도 않고
꿈이라서 다행인 일들 이지만
꿈인데도
그렇게 짧게밖에 못 보다니
꿈에서 깨어보니
내가 어떤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편한순간이 그렇게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