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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바다..

작성자Queen|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바다 보고 싶다..

행복하게.

바다 갈 기운이 없다.

혼자여도
혼자일테지만

바다..에 가고 싶다

바다에 혼자 앉아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싶다





답답한 내일들을 생각하니

후회가득한 지난 날들에 얽혀있으니

그러지말고

오늘만 사는 것처럼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늘만 있는 것처럼

오늘만 살고 죽을 것처럼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할 힘은 없네)
그냥
오늘만.

안될 날이니
바라는거지..


--

오빠가

작년 마지막 날.

내게 보내주었던 노래


내가 오빠처럼 이해한건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그 노래가 떠올랐다

죽고 싶다 생각이 든 날..들..

오늘도 잠깐..

죽고 싶은 것이 아니고..

이렇게 살기 싫은 거지...



기약없는 기다림..

정말 사람 피 말리는 일이지..


엄마도..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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