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사건은 바로 탄생, 사랑, 죽음이다.
그대는 자신의 탄생을 통제할 수 없다.
아무도 요구한 적은 없지만, 어느 날 그대는 태어난다.
그리고 똑같은 일이 죽음에도 일어난다.
아무도 그대에게 준비가 되었는지, 죽음이 내일 올 거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고, 그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유는 바로 사랑이다.
사회는 그것마저 그대에게서 빼앗아왔다.
그래야 그대의 삶 전체가 기계적인 일상에 머물기 때문이다.
행복을 잘 아는 사람들은
변화하는 삶과 동조를 이루는 사람들이고,
그들은 햇빛 아래 빛나서 작은 무지개를 만드는 비누거품마저도 사랑할 줄 안다.
이런 사람들이 행복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오쇼의 <차라투스트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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