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의 하늘이 되어 ♧
비에 젖은 꽃잎은
햇살을 기다린다 하고
길 잃은 새 한 마리는
따뜻한 둥지를 찾는다죠
그런데 그대 마음이
외로움에 젖어 있을 때면
누가 그대 곁에 앉아
조용히 손을 잡아줄까요.
나는 그대 슬픔까지도
함께 안아주고 싶어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의 하늘이 되어
지친 하루를 덮어줄게요.
바람이 차게 불어오는 날도
혼자 두지 않을게요.
그대의 별빛이 되어
어두운 밤을 비춰줄게요.
눈 감는 순간까지
그대 곁에 머물게요.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날 있죠.
웃고 있어도 마음 한편이
텅 빈 것 같은 날 있죠.
그럴 땐 하늘을 보며
내 이름 한번 불러주세요.
멀리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이니까
아픔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두 배로 채우며
오래도록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이고 싶어요.
그대의 하늘이 되어
외로운 길을 밝혀줄게요.
세상이 등을 돌린다 해도
나는 곁에 있을게요.
그대의 노래가 되어
힘겨운 날을 위로할게요.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만 향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잠 못 드는 밤
그리움이 찾아오면
꿈결 같은 그 시간 속에
내가 먼저 찾아갈게요.
그대의 하늘이 되어
평생을 지켜주고 싶어요.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걸어갈게요.
내 모든 계절 속에
그대만 피어나도록~~~
힘들어하지 말아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 있으니...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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