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智慧)]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 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猶太)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 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智慧)' 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혜란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라는 것을....
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일입니다. 너무 앞서 가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를 괴롭히는 일입니다.
너무 아등바등 살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도 나쁠 건 없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모셔온 글)
♤ 봉사와 축복
오래전 일본의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곳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별로
화장실을 사용했는데,
중국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가장 더러웠다.
그래서 매주 실시하는 검사에서
중국인 화장실이 늘 지적을 당했다.
그런데 다음 해인 1907년이 되자,
놀랍게도 중국인 화장실이
제일 깨끗하였다.
어느 늦은 밤이었다.
총장이 학교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어둠 속에서 불이 켜져 있는
방이 하나 있었다.
불이 켜진 방을 보면서
총장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구나’ 생각했다.
잠시 후, 방문이 열리면서
한 학생이 대야에 걸레와 비누,
수건을 담아 중국인 화장실
쪽으로 가더니 열심히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총장이 학생을 불렀다
“학생!”
“예! 총장님"
“학생이 매일
밤마다 청소하는가?”
“예.”
“훌륭하네.
헌데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는 학생이
어찌 청소까지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중국인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매일 청소를 하는 겁니다.
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총장은 그의 이름을 수첩에 적었다.
그 일로 인해 장개석은
특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할 수 있었고,
훗날 중국의 총통이 되었다.
장개석은 남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화장실 청소를 통해
총통의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섬김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들을 따르게 하며,
존경을 낳기에 결국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한다.
민족주의자요,
독립운동가로 유명한
조만식 장로의 일화도 유명하다.
그는 청년시절
머슴살이를 했다.
비록 머슴살이를 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매일같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닦았다.
성실하게 일하는 머슴을
본 주인은 이 청년이
머슴살이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
평양에 있는 숭실학교로
보내 공부를 시켰다.
마침내 그는 숭실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조만식은 제자들이
성공의 비결을 물을 때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거든
요강을 닦는 사람이 되십시오.”
라고 일러주었다.
섬김은
능력이고 성공의 첩경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섬기기보다
섬김 받기를 좋아한다.
선거 때는
국민을 섬기고 봉사할테니
뽑아달라고 읍소하지만
당선되고나면 국민을
섬기기보다 군림하여
지배하려 들곤 한다.
우리 모두 낮은 자세로
섬기는 삶을 살아봅시다.
🎉🌱⚘️🍀🌺🍃🍎🦋🙏
받은글
💖 未知生(미지생)인데 焉知死(언지사)리오
죽고 나서 진수성찬을 차려 놓고 제사를 받든다 한들, 살아생전 술 한 잔 올리는 것만 못하다는 옛 선현들의 말씀은 행복은 결국 저 세계가 아닌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死後(사후) 萬飯珍羞(만반진수) 不如生前(불여생전) 一杯酒(일배주)라 했습니다.
논어에는 공자의 제자인 자로(子路)가 스승에게 죽은 뒤의 세상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인간이면 당연히 당면하는 죽음에 대하여 子路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한 것입니다.
공자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습니다.
"子路야! 사는 것도 제대로 모르는데, 죽음에 대하여 무엇이 그리 궁금하냐?"
未知生(미지생)
사는 것도 알지 모르는데,
焉知死(언지사)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라고 한 것입니다.
사는 동안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죽고 난 세상에 대하여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사는 이 세상에서 부모와 자식들, 친구와 이웃에게 최선을 다해 배려하고 존중하며,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 죽고 나서 어디 가서 무엇이 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공자의 인(仁)에 대한 철학이 담긴 말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 그려보기도 합니다.
그 상상과 추론에 근거하여, 인생을 조율하고 반듯하게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너무 보이지 않는 존재에 매달리고 사후세계에 집착하다 보면 진정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未知生(미지생)인데
焉知死(언지사)리오?
사는 것도 제대로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바로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순간입니다.
- 옮겨 온 글 -
Have a good day!💕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 https://youtube.com/watch?v=fVnbEKk-4-4&si=znzgbtHcFfrZwhQO
저녁의 음악편지
(2026.03.23.월.)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귀로 듣는 것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 좋은 행복한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박창근
https://www.youtube.com/watch?v=N1CiX9oE3jI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사여사 작성시간 26.03.24 보문산인(대전) 띵까 ~^ 그렇게 하고
합니당,
ㅎ -
작성자한이수(당진) 작성시간 26.03.25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