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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6.05.04 보문산인님
용서가 답
빠삐용의 영화
얼었던 땅을 그치지 않고 조용히 스며들어 스스로 풀리는 강물처럼 용서도 그러하다
살얼음이 먼저 얇아지고 졸졸 물소리가 들리는기 시작하는것 그물길을 따라 굳었던 생각이 풀리고 묵은 감정이 떠내려가고 내마음이 봄을 맞는다
비싼 부탁
할아버지 할머니의 삼천삼백만원과 빈집 하나로 사건 것은 내돈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 두분을 떠올릴때 마다 가슴에 내려앉을 기억이 있다
이것이 아마도 가장 비싼 부탁일것 입니다
그리운 사람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사여사 유랑기
장고항으로 고고고 하는군요
잘다녀 오세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