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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지금이 좋다.상삼요. 폐렴예방법.곤지암님의 외출.

작성자보문산인(대전)|작성시간26.06.07|조회수179 목록 댓글 15

인간의 정(情)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대나무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 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는 마음
구석안은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먼지를 닦아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지금이 참 좋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인권 사회운동을 펼쳤던
'대지'의 작가 펄벅여사가 일흔살 됐을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그녀는 전혀 고민없이
아주 단호하게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치룬값이 얼마인데요
나는 그것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지금을 누리기 위해서 살아온 겁니다"

흔히들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힘들고 서글퍼 질때가 있다는데요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라는 말로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의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했던
펄벅여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금이 참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좋은아침
행복한날 되세요~♡


상삼요(桑三搖)!

권력에 대한 욕망, 이성에 대한 욕망, 재물에 대한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심의 기본 욕구이다.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나

욕망은 채워지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1368년 몽골족이 지배하던 원(元)나라를 멸망시키고

명(明)나라를 창건한 주원장(朱元璋)이,

하루는 그의 부인 마황후(馬皇后)와

개국공신이자 정승인 상우춘(常遇春)을 불러

주연(酒宴)을 베풀었습니다.

한참동안 술잔을 기울인 후 흥껏 취한 주원장이

궁궐 속 뽕나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셋은 이미 인생의 뜻한 바를 이루었소.

그래도 무슨 욕망이 있다면 말들을 해보오.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저기 뽕나무가 흔들릴 것이오."

이에 상우춘이 먼저 정승의 자리에 오르긴 했으나 송구스럽게도

저도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뽕나무가 흔들렸습니다.

다음은 마황후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도 궁궐에 있는 문부백관들 가운데

미남자를 만나동숙(同宿)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뽕나무가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은 주원장이 마지막으로

"나도 뭔가 재물을 가져다 바치는 신하가 좋소"라고 말하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뽕나무는 흔들렸습니다.

'뽕나무가 세 번 흔들렸다'는 뜻에서

'상삼요(桑三搖)'라 일컬어 지는 이야기의 줄거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들이

결코 탐욕스러운 삶을 살지 않았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원장은 빈농 출신으로서,금으로 된 침대를 선물한 신하를

크게 꾸짖은 일화로 유명한 '검소한 황제'였고,

마황후는 주원장과 고난을 함께 한 조강지처로서 죽은 후에도

주원장 옆에 묻힌 '현숙한 황후'였습니다.

그리고 상우춘은 젊은 시절부터 주원장을 섬긴 개국(開國)의 공신이자
죽을 때까지 그를 보좌한 '당대의 충신'이었습니다.

이처럼 '상삼요'는 전혀 탐욕스럽지 않았던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인간은 누구나 권력욕과 성욕 재물욕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명심보감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욕심은 절제(節制)로 다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화(禍)를 당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욕심,

'욕망의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한 인간의 자기 성찰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景行錄 (경행록)에 이르기를,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욕심이 많으면 곧 근심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폐렴 예방법●
죽음의 마지막은 폐렴이며 모든사람이 사망합니다.
고령자의 경우 폐렴에 노출될
경우 대다수 많은사람이 사망합니다.
사전에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
합니다. CBK

고대 구로병원 호홉기내과 / <심재성>박사의
" 폐렴 예방법" 입니다.

● 폐렴은 폐(허파)의 폐포 (공기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입니다.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이 원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이고, 드물게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폐렴 이외에 화학물질이나 구토물 등의 이물질의 흡인,

가스의흡인,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비감염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폐렴은 내가 연구한 결과 원인으로는
1) 면역력과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고
2)추위로 체온이 떨어져서 오고 (환절기 와 겨울에 잘 걸림)
3) 몸의 염분과 물이 부족해서 오고
4) 무리하게 활동해서 피곤해 질때 이런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예방은 간단합니다.

1) 손을 자주 씻고 과식하지 마십시요.

과식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2) 몸을 춥게 하면 안됩니다.

몸을 따듯하게 하고 몸을 차게 하는 아이스크림, 냉콜라, 냉맥주 등은 절대
해롭습니다.

3) 맵고 짜게 먹어야 합니다.

정제염(맛소금, 꽃소금)이 아닌 간수가 제거된 천일염이나 죽염, 순소금이 좋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몸을 따듯하게 하며,
생강차와 인삼차도 좋습니다.

또한 공복에는
물을 먹되 소금을 넣어 따뜻하게 먹어야 합니다.

4) 무리하게 생활하지 마세요.

무리한 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전통된장, 전통간장(화학간장은 안 좋음),고추장, 김치, 현미밥, 효소등 
발효식품을 꼭
먹어야 합니다. 
 
효소(발효식품)와 미네랄, 미생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폐렴에 노출됩니다.

그 중에서도 염분은
아주 필수입니다.

5) 자주 소금으로 양치 하거나 입을 행구십시요.

전염병이 창궐할 때는 *짜게*먹어야 합니다.

염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감염이나
전염병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무염식, 저염식을
주장하며 싱겁게 먹는 것을 권한다면
이는 자연의 원리와 이치를 모르는 매우 무식의 소치입니다.

이 같은 인식을 바꾸지 못하면 앞으로 올 더 큰 괴질이나 악성 바이러스 전염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인플레인자(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있습니다.

1) 햇볕
2) 열
3) 산소
4) 염분입니다.

또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은,

1) 햇볕
2) 열
3) 산소
4) 염분입니다.

■ 상기사항을 꼭 숙지 하시고 지켜서 항상 건강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P_W879PQFNs?si=osfj4q6gKiPW1EPa

사랑이 비를 맞아요. 곤지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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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사장. | 작성시간 26.06.08 보문산인님
    인간의 정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홉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지금이 좋다
    바람이 있어서 좋다
    두다리가 있어서 좋다
    미소가 넘쳐서 좋다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달님이 친구가 되어서 좋다
    아무 이유없이 지금이 좋다

    상삼요
    권력욕망 이성욕망 재물욕망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심의 기본 욕구이다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욕심이 많으면 곶 근심이 있느니라

    폐렴 예방법
    죽음의 마지막은 폐렴이며 모든사람들이 사망합니다
    폐렴은 폐와 폐포에 발생한 염증 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과식금지
    몸을 춥게하면 안된다
    맵고 짜게 섭취
    무리하게 생활금지
    소금으로 양치 입을 행굽시다

    곤지암님의 외출
    사랑이 비를 맞으며
    동영상 잘봤습니다
    보문산인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문산인(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이사장님!
    좋은 일 가득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사장. | 작성시간 26.06.08 보문산인(대전) 늘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이수(당진) | 작성시간 26.06.08 이사장님!
    좋은 일 가득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문산인(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한이수님!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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