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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기. 웃음 미소.다언삭궁.어르신 시.사여사3일차.

작성자보문산인(대전)|작성시간26.06.10|조회수214 목록 댓글 16

[ 나를 다스리기 ]

좋은 생각 5분이면
삶이 즐겁고
신중한 침묵 5분이면
삶이 슬기로와 진다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기꺼이 물어본다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 입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 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자산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항상

'나' 로부터 시작해서
'나' 로 귀착됩니다.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도
끝에 가서 남는 것은
'나' 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도

'나' 요,

해결책도 내 안에 있습니다..

♤불안하고
♤화나고
♤슬픈 것도
'나' 때문이요.

세상과의 시비와 다툼도
'나'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고통도
'나' 때문에 일어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괴롭고 힘든 것은
바로 나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나'' 를 제대로 알면
''나'' 를 이길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나를 다독이고
나를 달래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격려하고

내 이름석자 불러주면서

오늘도 멋진 하루
잘 해보자 사랑하자♡
하실거죠 .

🫶사랑 주고 웃는하루🫶



아침 편지

♧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안에 의해서 행해졌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언어적인
요소(말하는 내용)가 7% 외모 표정 태도 등.

시각적인 요인이 55%, 그리고 목소리 등
청각적인 요인이 38%를 차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은 첫 만남에서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의 연구를 웃음의 측면에서 보면 웃는
얼굴과 웃음소리가 첫 만남의 93%를 지배
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얼굴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대니얼 맥닐은 그의 저서를 통해, 판사들은
재판에 임할 때 공평무사하게 판결을
내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재판 중에
미소를 짓는 피고인에게 더 가벼운 형량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가장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곳이어야 할 법정에서도 웃음과
미소가 최고의 변호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언삭궁(多言數窮)!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제5장에는 '다언삭궁 불여수중(多言數窮 不如守中)'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리니, 차라리 마음속의 중심을 지키는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현대 사회는 자신을 드러내고 끊임없이 말해야 살아남는 시대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침묵과 내실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귀한 빛을 발합니다.

역사의 물줄기를 돌이켜보면 ‘말’ 한마디 때문에 공든 탑이 무너진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삼국지(三國志)의 ‘양수’는 조조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총명함을 가졌으나, 이를 참지 못하고 ‘계륵(鷄肋)’의 의미를 발설하며 자신의 재주를 과시하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정철’ 또한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으나, 지나치게 거침없는 언사와 직설적인 비판으로 수많은 정적을 만들어 평생 유배와 관직 박탈을 반복하며 고단한 말년을 보냈습니다.

반면, 세종대왕은 경연(慶筵:경사스러운 잔치를 벌인 자리)에서 신하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 뒤 “그대의 말이 옳다”며 마음을 얻었고, 오직 필요한 순간에만 절제된 언어로 결단력을 보여 성군(聖君)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빈 수레는 요란하고, 깊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릅니다.
내실이란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안을 꽉 채우는 힘입니다. 항아리는 비어 있응 때 맑고 큰 소리가 나지만, 물이 가득 찬 항아리는 둔탁하고 묵직한 소리를 냅니다.
이처럼 내면이 충실한 사람은 굳이 목소리를 높여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내실은 나무의 뿌리와 같습니다. 꽃과 잎은 눈에 잘 띄어 화려해 보이지만, 정작 가뭄이 들거나 태풍이 불 때 나무를 지탱하는 것은 땅속 깊이 박힌 보이지 않는 뿌리입니다.
실력과 덕망이라는 내실이 없는 사람은 작은 비판에도 쉽게 흔들리고, 이를 감추기 위해 변명과 허세를 늘어놓게 됩니다.
하지만 내면을 깊이 닦은 사람은 침묵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스리는 묵직한 존재감을 들어 냅니다. 향기로운 꽃은 말하지 않아도 나비가 찾아오는 법입니다.

인생의 황혼에서 삶의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후학들에게 간곡히 당부하고 싶은 지혜가 있습니다.
화려한 포장지는 대게 내용물이 부실할 때 가장 빛나는 법입니다.
진정으로 빛나고 싶다면 입술을 움직이는 시간보다 마음을 닦고 실력을 기르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십시오.
말은 줄이고 실천을 늘리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내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는 긴 설명보다 무거운 침묵이 더 강한 설득력을 가집니다. 여러분들의 가치가 입술 끝이 아니라 묵묵히 실천하는 발끝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다언삭궁(多言數窮)’의 가르침을 거울삼아 말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진실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옮겨 온 글-


제3회 "어르신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작

ㆍ최우수상 :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양창삼, 82세, 서울)
어두운 밤, 하늘에 등을 켠
그 많은 별도 기약 없이 사라진다.
여름을 덮은 그 많은 나뭇잎과 풀도
지는 가을을 따라 자취를 감춘다.
인생을 두 발로 걷던 그 많은 사람도
안개처럼 사라진다.

나비 한 마리 손등에 앉아
날개를 펄럭인다.
살아 있어서 고맙다.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ㆍ우수상 : 휴대폰
(김용길, 72세, 서울)
딸아이 휴대폰에는
반려건 사진
내 휴대폰에는
딸아이 사진

ㆍ우수상 : 그 여자
(강만, 84세, 광주)
풍금 소리 같은 여자
와락 안고 싶은 여자
사랑하였으나
이름 한 번 불러보지 못했다.

여자 아닌 여자
어머니

ㆍ우수상 : 내 이름
(신경희, 68세, 경기)
미스 신, 엄마, 에미야, 올캐, 형님, 동서
주렁주렁 많이도 달린 내 이름
오늘도 여전히 어르신, 집사님, 할머니로 불린다

내 이름 석 자는 어디로 갔나 했더니
복지관 수업 시간에 숨어버린 내 이름을 찾았다
고맙고, 반가워 신경희

ㆍ우수상 : 괜찮아요
(문입분, 74세, 서울)
티셔츠를 입는데 목을 넣어야 되는 곳에
팔을 넣었습니다
팔을 접어 넣어야 되는 곳에 목을 넣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쩔쩔 매고 있는데
팔이 어깨를 토닥이며 말합니다
자기도 가끔 그런다고

ㆍ우수상 : 빛바랜 장롱
(성은숙, 74세, 경북)
젊었을 때는 하숙생이었던 남편이
늙어서는 빛바랜 장롱이 되었다.

우두커니 안방을 지키고 앉아서
장롱문을 여닫듯이 눈만 껌벅거린다.

ㆍ우수상 : 연기
(성은숙, 74세, 경북)
자식에게 전화 왔다.
바쁘다고 끊었다.
용돈 보낸다기에
필요 없다 손사래 쳤다.
먹고 싶은 것 묻기에
냉장고 안 가득 찼다 했다.

내 연기에 나도 깜빡 속았다.

ㆍ우수상 : 효녀손
(이성우, 66세, 서울)
효자손에 매니큐어를 발라 효녀손 만들었다
꿈에서조차 만나기 힘든 딸
손 한 번 잡아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딸아이 좋아하던 안개꽃
가슴 한 가득이다.

ㆍ우수상 : 참 잘했어요
(배금란, 78세, 경북)
시집 와가 아들 딸 너희를 낳았다
잘했제
밀가루 반죽 치대가 짜장면, 짬뽕 만들어 팔았다
잘했제
그래 벌어가 헌 집 주고 새 집 지었다
잘했제

내가 진짜로 잘한 게 뭔지 아나
칠십여덟, 지금 중학생이 되어 있다는 기다
제일 잘했제

ㆍ우수상 : 단골
(박기준, 66세, 서울)
젊을 땐 술집에서 만났다
지금은 약국 앞에서 만난다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ㆍ우수상 : 돋보기
(장부영, 79세, 서울)
젊을 땐 멀리 있는 꿈만 보느라
발밑에 꽃을 밟는 줄도 몰랐는데

눈이 침침해져 안경을 쓰니
이제야 가까운 사람의 눈물이
확대경처럼 크게 들어온다.

- 받은 글 -



저녜의 음악편지
(2026.06.10.수.)

한 생각이 바르면 그 길이 밝아지고,
한 선택이 바르면 그 삶이 복이 됩니다.

이것은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매 순간의 올바른 생각과 선택이라는 뜻입니다.

바른 마음으로 한 선택은 결국 바른 삶이 되고,
바른 삶은 행복과 공덕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위바위보...B1A4
https://www.youtube.com/watch?v=KH6bAmQ3aMQ

가위바위보. B1A4


https://youtu.be/OrPGw4yhyrw?si=u1zoynTMQOX5OgIQ

터미널. 인천갈매기님


♡ 人生富者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참 잘 산다"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삶의 態度와 마음의 方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잘 산다는 건 華麗하게 사는 게 아니라, 단단하고 品格있게 사는 일입니다.

世上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均衡을 지키는 사람, 그가 진짜 잘 사는 사람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첫째, 하루를 意味있게 보냅니다. 잘 사는 사람은 하루를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습니다. 잠깐의 산책, 따뜻한 차 한 잔, 짧은 讀書같은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담습니다.
하루의 質이 곧 人生의 질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人間 관계를 必要 이상으로 붙잡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고, 억지 관계를 유지하지 않습니다.

眞心이 通하지 않는 사람은 自然스럽게 보내고, 마음이 편한 관계에 集中합니다. 관계를 양이 아니라 깊이로 관리하는 사람이 인생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셋째, 남과 比較하지 않고 自身에게 集中합니다.
잘 사는 사람은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의 速度와 방향을 믿습니다.
비교는 不幸의 始作이고, 感謝는 幸福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집중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삶의 주인입니다.

넷째, 感情을 다스릴 줄 압니다.
화가 나도 함부로 말하지 않고, 불안해도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은 주변을 편하게 만들고, 스스로도 平溫합니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야 말로 품격있는 인생을 삽니다.
잘 산다는 건 남보다 가진 게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 평온한 것입니다.

世上과 경쟁하지 않고, 自身만의 길을 걷는 사람,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말로 진짜 인생의 부자입니다.

人生을 否定的으로 보는 사람은 절대로 幸福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말을 좋게 하면 幸福하고, 나쁘게 하면 不幸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하루되세요.

사여사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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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보문산인(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화이팅
    불금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이수(당진) | 작성시간 26.06.11 보문산인님
    다스리기
    좋은 생각 5분이면 삶이 즐겁고 신중한 침묵 5분이면 삶이 슬기로와 진다
    인생이란 알고보면 자기와의 싸움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문산인(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한이수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초아(전주) | 작성시간 26.06.12 보문산인님
    오늘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보문산인(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초아님!
    즐거운
    불금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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