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易地思之ㅡ)의 지혜...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거의 안해본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의 밥상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지만,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 준비가 다 되었느냐?" 는
시아버지의 말씀에 할 수 없이
밥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
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독한 꾸지람을 각오 하고 있는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뜻밖에도
기쁜 얼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며느리에게
깊은 감동으로 남아서 시아버지
생전에 극진한 효도를 다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친정에서 뭘 배웠냐, 대학은
폼으로 나왔냐... 등등으로 상처를
줄 법도 한데, 무안해 할 며느리에게
따뜻한 말씀을 하신 정말 지혜로우신
시아버지였습니다.
그 지헤로운 인격과 성품으로 그
시아버지는 평생 극진한 섬김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듯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주는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상처주는 말 한마디로 평생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바로 자신의
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잘 못된 말 한마디가 몸을 치는
도끼로도,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로도 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조그만한 잘못에도
깨질 수 있는 유리그릇과 같아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멀어져 버릴 수 있습니다.
수십년 걸려 쌓은 우정도 잘못된 말
한 마디에 허물어 질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고 정다운 말
한마디로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삶으로
우리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주는 배려심 넓은 시아버지 처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받은 글 -
♤ 死時隱四(사시은사) ♤
- 죽는 순간까지 숨겨야 할 4가지
법정 스님은. "비우면 비울수록 더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분은 또 한편으로 끝까지 지켜야 할 '마음속의 품격'도 강조했습니다.
세상에는 드러낼수록 가벼워지고 숨길수록 깊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법정 스님이 평생의 가르침 속에서 전한 죽는 순간까지 숨겨야 할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선행을 숨겨라!
진짜 착한 사람은 자신이 착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선행은 보여줄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숨길수록 깊어집니다.
누군가를 돕고도 말하지 않는 것, 그것이 마음의 겸손이다. "주는 손이 아름답다"라고 했습니다. 받는 이를 돋보이게 하는 선행이 진짜 공덕입니다.
둘째. 자신의 상처를 숨겨라!
아픔을 말로 풀면 잠시 위로가 되지만 그 아픔을 품고 견디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세상은 상처를 드러내는 자보다 묵묵히 이겨내는 자에게 고개를 숙인다!
"아픔은 나를 가르치는 스승"이라 했습니다. 상처는 보여줄 게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세째. 자신의 재산을 숨겨라!
재물은 드러낼수록 불행의 빌미가 된다. 가진 것을 자랑하는 순간 타인의 비교와 욕심을 불러온다. 富(부)는 조용할수록 오래갑니다.
"가난하게 살아야 자유롭다" 라고 했다. 재산은 드러내는 게 아니라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네째. 자신의 지혜를 숨겨라!
지혜로운 사람만큼 말이 적다. 자신이 얼마나 아는지 말로 증명하려는 순간 그 지혜는 가벼워진다.
배운 사람은 대화에서 이기려 하지 않고 이해하려 한다. 진짜 지혜는 말이 아니라 태도에 담겨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겸손한 무게'를 지키라 하셨다.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고 아픈 것을 떠벌리지 않는 삶... 진짜 깊은 사람은 드러내지 않는다. 그 고요함 속에서만 마음은 자유로워진다.
오늘도 이웃과 마음을 함께 나누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가족(家族)을 위해
함께 공유(共有) 하세요.
피부(皮膚)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大腦)는
늙어 위축(萎縮)돼도
병원(病院)에서
검사(檢査)를 받지 않는 한
육안(肉眼)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直接) 볼 수 없는
이런 부분(部分)이 오히려
더 중요(重要)합니다.
연세(年歲)가 들어
기억력(記憶力)이 떨어지는건
필연적(必然的)이지 않습니다.
원인(原因)은
뇌위축(腦萎縮) 입니다.
연세(年歲)가 들면
기억(記憶)이 잘 나지 않고
물건(物件)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行動)이
느려지는 이외(以外)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症勢)가
나타 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正常的)인 현상(現象)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果然) 그럴까요?
다수 노인(多數 老人)들이
호소(呼訴)하는
기억력 감퇴(記憶力減退),
이명(耳鳴), 실명(失明)
그리고 손과 발이
전(前)처럼 원활(圓滑)하지 못한
증세(症勢)가 모두
생리적(生理的)인
뇌 위축(腦 萎縮)과
연관(聯關) 되어 있습니다.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시키는 가장
간단(簡單)한 방법(方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日本 科學者)의
연구결과(硏究 結果),
혀를 자주 단련(鍛鍊)시키면
뇌(腦)와 안면 부위(顔面 部位)의
신경(神經)을 간접적(間接的)으로
자극(刺戟)해서
뇌위축(腦萎縮)을 줄이고
안면신경(顔面神經)과
근육 노화(筋肉 老化)를
방지(防止)할수 있다는
점(點)을 발견(發見) 했습니다.
과학자(科學者)들은
인체 노화현상(人體 老化現狀) 의
가장 큰 원인(原因)이
뇌위축(腦萎縮)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症勢)는
혀가 경직(硬直)되고
표정(表情)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과학자(日本 科學者)들이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運動)을 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혀 운동(運動)을 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運動)을 한팀은
안한 팀보다 뇌세포(腦細胞)가
뚜렷하게 활성화(活性化) 되어 있어
문제 처리(問題 處理)
반응(反應)도 빠른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硏究 結果)를
바탕으로 과학자(科學者)들은
뇌위축(腦萎縮)을
지연(遲延) 시키는
식이요법(食餌療法)
이외(以外)의 방법(方法)을
발견(發見) 했다면서
매일(每日)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運動) 시키면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해
뇌위축(腦萎縮)을 방지(防止)할 수
있다고 건의(建議) 했습니다.
혀를 운동(運動)시키는
방법(方法)은 아주
간단(簡單)합니다.
1.혀를 밖으로 최대(最大)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
이렇게 10번 반복(反復) 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最大)한 크게,
시계 방향(時計方向)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反對方向)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윗니, 아랫니
안쪽 바깟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運動)은 시간(時間)에
구애(拘礙)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을
권장(勸奬)합니다.
대뇌(大腦)는
인체(人體)의 사령부(司令部)로,
대뇌(大腦)가 원활(圓滑)하고 위축(萎縮)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器官)과
생리 기능(生理機能)이
정상적(正常的)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
(最新 科學硏究 成果)로
확실(確實)한 연구(硏究)와
데이터(data)를 통(通)해
증명(證明)된 사실(事實) 입니다.
특별(特別)히
약(藥)을 복용(服用)하지 않고
효과(效果)를 볼 수 있는
안전(安全)한 방법(方法)이니
꼭 실천(實踐)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關心)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무서운 치매(癡呆)를
예방(豫防)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이 정보(情報)를
주변(周邊)에 많이 알려주시고,
늘 건강(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 인삼군의 건강정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과나 당근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몸에 좋지만, 뇌 속에 쌓인 치매 원인 물질인 독소를 씻어내고 뇌세포를 깨우는 데 이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의외의 음식이 있습니다.
많은 분이 그저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부재료로만 생각하셨겠지만, 사실은 뇌 건강의 구원수라 불리는 생강입니다.
생강이 아침 공복에 치매 독소를 싹 씻어내는 일등 공신인 이유는 그 속에 들어있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 덕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하여 뇌 속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치매는 뇌에 나쁜 단백질과 염증이 쌓이면서 시작되는데, 생강은 이 쓰레기 같은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천연 청소부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침에 씹어 먹는 생강 한 조각이 뇌세포를 공격하는 염증의 불길을 끄고 기억력을 선명하게 되살려주는 셈입니다.
또한 생강은 뇌혈관을 시원하게 뚫어주어 혈류량을 획기적으로 늘려줍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혈액과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장기입니다.
아침 공복에 생강의 알싸한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뇌 구석구석까지 신선한 혈액이 공급됩니다.
피가 잘 돌아야 뇌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먹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멍한 느낌이 드는 아침에 생강은 정신을 맑게 깨워주는 최고의 뇌 깨우기 음식이 됩니다.
중장년층에게 생강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소화 기능을 살려 뇌로 가는 영양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
위장과 뇌는 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위가 건강해야 뇌도 건강합니다
.
생강은 아침 위장의 활동을 도와 독소를 제거하고 전신의 기력을 끌어올려 줍니다.
비싼 치매 예방약을 찾아 헤매기보다, 주방에 있는 생강을 꾸준히 챙기는 습관이 여러분의 뇌를 늙지 않게 만드는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이 뇌 보약을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으로 씹어 드시기엔 너무 맵기 때문에, 아주 얇게 편으로 썰어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시거나 꿀에 절여 둔 생강을 한 조각씩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아침의 차가운 몸을 데워 면역력까지 한 번에 끌어올려 줍니다.
식초에 담가 초생강으로 만들어 아침 식사 때 곁들이시면 혈당 조절과 뇌 건강을 동시에 잡는 지혜로운 식단이 됩니다.
결국 선명한 기억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사과나 당근보다 더 강력하게 뇌를 깨워주는 생강의 힘을 믿어보십시오.
오늘 아침부터 생강의 알싸한 향으로 하루를 시작하신다면, 뇌 속 독소는 깨끗이 사라지고 백세까지 치매 걱정 없는 맑고 총명한 정신을 유지하시게 될 것입니다.
☆ 여자(女子) 이야기 ☆
역사상 가장 행복한 여자가 두 사람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정답은 에덴동산의 하와(Hawa)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Maria)입니다.
하와는 남편이 있었지만 시어머니가 없었고, 마리아는 아들이 있었지만 며느리가 없었으니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 했을까요.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는 한국 여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왜일 까요? 그 예를 몇 가지 들어봅니다.
세계에서 결혼한 남편 성(姓)을 따르지 않는 여자는 한국뿐이지요. 예를 들면 남편은 이(李)씨인데 아내는 윤(尹)씨 여자성입니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는 여자가 못 들어가는 남자대학은 있어도, 남자가 못 들어가는 여자대학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자가 못 들어가는 여자대학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다수입니다.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남자들이 서서 용변(用便)을 보는 남자(男子)화장실에 젊은 여자 미화원이 들어가 청소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돈 잘 벌어오는데 정력(精力)이 약하면, "사람이 밥만 먹고 살아요?"
돈 못 벌고 정력이 강하면 "당신이 짐승이지 사람인가요?"
돈도 못 벌고 정력도 약하면 "당신이 내 남편 맞나요?"
돈도 잘 벌고 정력도 강하면 "그러게 당신이 내 남편 맞지요?
애처가(愛妻家)도 그 형태가 여러 가지입니다.
학(虐)처가는 부인을 학대(虐待)하는 남편이고, 임(臨)처가는 부인 위에 군림(君臨)하는 남편이고, 애(愛)처가는 걸레질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남편이며, 공(恐)처가는 걸레질하면서 한숨 쉬고 무서워하는 남편이고, 경(警)처가는 마누라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驚氣)드는 남편입니다.
남편의 끼니수와 호칭도 있습니다.
'영식(零食)님'은 집에서 하루 한 끼도 안 먹는 남편이며, '일식(一食)씨'는 집에서 하루 한 끼만 먹는 남편이며, '이식(二食)이놈'은 집에서 하루 두 끼를 먹는 남편이고, '삼식(三食)이 새끼'는 집에서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다 챙겨먹는 남편입니다.
성씨(姓氏)의 '姓'자를 보면 계집 '女'에 날 '生'자입니다. 모두 여자로부터 태어났으니 과연 여자는 받들어 모셔야 될 존재입니다.
남녀를 한자로 쓰면 '男女'입니다. 남(男)자는 밭(田)을 땀을 흘리며 매느라 노동으로 힘(力)을 써야하고, 여(女)자는 땀 흘리며 일하지 않고 풍만(豊滿)한 가슴을 들어내 보이며 몸매를 가꾸고 느긋하게 잘 먹고 배나 두드리고 앉아 있는 존재 같습니다.
성경에도 남자를 하늘, 여자를 땅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늘 값은 한 푼도 안 오르고 땅값은 갈수록 오르니 여자가 큰소리 칠 만합니다.
남존여비를 풀이하면 옛날의 남존여비는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노예처럼 비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남존여비는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자동차를 만든 자동차왕 헨리 포드(Henry Ford)도 다른 사람들 처럼 늙어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살아생전 자동차를 만드는 등 착한 일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천국(天國)으로 갔습니다. 천국에 가보니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하나님이 아는 척도 하지 않더랍니다. 서운해서 은근히 화가 난 헨리 포드는
"하나님! 제가 살아생전 저 세상에서 자동차를 만든 자동차 왕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 가라사대
"네가 자동차를 만든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까짓 시원찮은 자동차가 뭐가 그리 대단한거냐?"
하면서 자동차는 살 때 구입비가 엄청 많이 든다. 며칠에 한 번씩은 세차를 해야 하고,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며, 때때로 고장이 나서 수선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들고, 너무 시끄럽다는 등 이유를 들어 자동차를 평가절하(平價切下) 하더랍니다.
이에 헨리 포드도 질세라
"하나님이 만든 여자(女子)는 마누라 삼으려면 그 비용이 자동차보다 더 많이 듭니다. 며칠에 한 번씩은 안아줘야 고분고분해지고, 유지관리비로 옷이며, 모자, 구두, 화장품 등을 사는데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들어가며, 시끄럽기는 자동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조잘대기만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랍니다.
"이보라! 많은 남자들에게 자동차와 여자 둘 중에서 어느 것을 '타겠느냐'고 물어보아라. 그러면 많은 남자들이 여자를 '타겠다'고 말할 것이다. 내 말이 틀렸느냐?"
자동차와 여자를 비교해서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자동차라고 대답을 못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성수 (수필가)>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서글프고 아픈 글입니다.
나는 매달 연금 130만 원을 받았다.그중 80만 원은 늘 아들 집에 보탰다.그런데 아들이 나한테 한 말은 이거였다.“엄마, 그냥 시골집에 내려가서 사는 게 어때. 며느리가 엄마한테 노인 냄새가 난대.”
나는 한마디만 했다. “그래.” 더 말하지 않았다.
울지도 않았다.바로 방으로 들어가 짐부터 쌌다.
옷장에 있는 옷은 대부분 며느리가 안 입는 것들이었다.나는 내가 자주 입던 옷 몇 벌만 골라서 낡은 여행가방에 넣었다.머리맡에 두던 혈압약, 혈당 측정기, 평소 쓰던 보온병도 하나씩 챙겼다.30분도 안 걸렸다.
아들 집 물건에는 손대지 않았다.며느리 얼굴도 굳이 보지 않았다.그 상황에서 말을 더 보태 봐야 나만 더 초라해질 것 같았다.
아들은 거실 입구에 서서 내가 짐 싸는 걸 보고만 있었다.붙잡는 말은 끝내 없었다.내가 가방을 끌고 나가려 하자 그제야 4만 원을 내밀었다. 길에서 뭐라도 사 먹으라고 했다.
나는 받지 않았다.손만 한번 저어 보이고 그냥 나왔다.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시골집으로 내려가는 시외버스표를 샀다.세 시간쯤 걸리는 길이었다.
창밖만 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잠잠했다.
서운함보다 먼저 든 건 해방감이었다.시골집은 오래된 단층집이다.대문 자물쇠도 녹이 슬었고, 마당에는 마른 잎이 수북했다.
방 안 가구마다 먼지가 내려앉아 있었다.나는 짐을 내려놓고 먼저 마당을 쓸었다.그다음 탁자랑 의자를 닦고 물을 끓였다.뜨거운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나서야 마음이 놓였다.
집은 낡았어도 내 집이었다.눈치 볼 사람도 없고, 괜히 맞춰 줄 사람도 없었다.아들 집에 있을 때는 매일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다.며느리는 담백한 걸 좋아했고, 아들은 간이 센 음식을 찾았다.
나는 그 입맛 맞추느라 매일 다르게 차렸다.밥 먹고 나면 설거지하고, 바닥 닦고, 부엌 정리했다.오후에는 시장에 가서 장을 봤고, 저녁도 내가 했다.
내 연금 130만 원 가운데 내가 쓰는 돈은 50만 원뿐이었다.나머지 80만 원은 전부 아들한테 줬다.
주택담보대출 갚는 데 보태고, 아이 키우는 데 보태라고 했다.
나는 내 몸에서 냄새날까 봐 늘 신경 썼다.매일 씻고 옷도 갈아입었다.세탁할 때는 며느리가 좋아하는 향의 섬유유연제까지 썼다.그런데도 결국 돌아온 건 핀잔이었다.
시골로 내려온 뒤에는 새벽같이 일어날 필요가 없어졌다.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면 됐다.아침엔 죽 한 그릇 끓여서 김치랑 먹었다.소박했지만 편했다.
오후에는 동네 장터에서 채소를 샀다.신선했고 값도 덜 부담스러웠다.마당 한쪽 빈 땅은 다시 뒤집었다.
거기에 푸성귀랑 대파, 고추를 심었다.반찬거리 하나는 내 손으로 해결됐다.
할 일 없을 때는 마당에 앉아 햇볕을 쬐었다.근처 사는 나이 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눴다.그렇게 지내다 보니 하루가 천천히 갔다.
연금 130만 원이면 혼자 살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씩 남았다.읍내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도 다시 받았다.의사는 내가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 혈압이 흔들렸던 것 같다고 했다.지금처럼 마음이 편해지면 수치도 안정될 거라고 했다.
나는 나를 위해 새 옷도 샀다.이불도 새로 들였다.
집 안을 다시 정리해 놓고 보니 숨이 좀 트였다.누구 허락 없이 내 돈으로 내 생활을 챙긴 게 참 오랜만이었다.
한 달쯤 지났을 때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목소리에 서운함이 묻어 있었다.며느리가 요즘 돈 문제로 자꾸 싸운다고 했다.내가 매달 주던 80만 원이 끊기고 나니 생활이 팍팍해졌다고 했다.
대출 갚는 것도 벅차다고 했다.며느리도 잘못한 걸 안다면서, 다시 들어와 살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이제는 절대 그런 말 안 하겠다고도 했다.
나는 조용히 말했다. “난 여기서 잘 지낸다. 안 돌아간다.”너희 살림은 너희가 꾸려야 한다.나는 이제 늙어서, 내 집 지키면서 조용히 살고 싶다.
아들은 더 말하려고 했다.나는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그 뒤로도 아들은 가끔 전화를 했다.나는 짧게만 받아줬다.다시 돈을 좀 보태 달라는 말도 했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다.
이제는 안다.자식 인생까지 끝까지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다는 걸.나는 평생 가족 챙기느라 내 몫을 미뤘다.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도 되는 나이다.
지금 내 생활에는 고부갈등도 없고, 돈 때문에 끌려다닐 일도 없다.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내가 정한다.나는 그게 좋다.늙어서야 비로소, 내 자리로 돌아온 기분이다.
✍️ 아마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내용인 것 같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