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텃밭에 상추를 심고 가꾼 후로 부터~~~
들판에서 얻을수 있는 식용 식물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선생님~~ 잔디가 참 아름다운데 잔디랑 다른 이것은 뭐예요?"라고 묻기에
"이건 잔디가 자라는 것을 방해 하는 잡초란다.."
라고 이야기를 하니 어느날은 잡초를 뽑더니
어느날은 상추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잡초를 뽑다가 쑥과 돗나물을 발견하고는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몇개 따다가 하나씩 맛보더니~~~ ㅋㅋㅋ
어디서 본 건 있는지~~~
"선생님 돗나물 따다가 깨끗이 씩어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좋겠어요~~"
라고 이야기 하기에 뜯으면 선생님이 초장 가져다 준다고 했더니
삼삼 오오 모여서 돗나물을 캐어 정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캔것을 정리해서 씻어 주니 초장에 밥을 비벼 비빔밥을 만들어 먹네요~~~~
이젠 우리 아이들이 실외놀이도 꽤 생산적인 일들을 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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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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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주 수양 엄마 작성시간 13.05.14 ㅋㅋㅋ 승주가 집 마당에서도 돗나물을 뜯었었어요^^ 그러면서 비벼먹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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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순신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15 ㅋㅋ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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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트라캡쑝짱구^^ 작성시간 13.05.29 집에와면 늘 상추 자랑입니다.. ^^
자기가 키웠다는 뿌듯함이 있나봐요..
엄청 컸다고.. 무지 자랑을 합니다.. ^^
상현이도 돗나물 할머니께서 해주시는걸 보긴 했을텐데..
기억까지는 못할것 같은데요... ^^
와우...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넘 조으네요.. ^^ -
답댓글 작성자이순신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03 평소에 잘 안 먹던 상현이도 초장에 비벼서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