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나리 제철이라 싱싱한 미나리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죠?
제철을 맞은 미나리로 맛있는 오징어 미나리무침을 만들었어요.
미나리 사다가 반은 삼겹살 궈서 함께 싸먹고
반은 이렇게 미나리오징어초무침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넘 맛있는 것 같아요.
향긋한 미나리 향도 예술이고요!
오늘은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오징어 미나리무침 만들어 볼까요?
오징어 미나리무침 재료소개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1컵=200ml)]
오징어 1마리(작은 것), 미나리 1줌(80g), 양파 1/3개, 당근 1/4개
오징어 데칠 때 : 소금 한꼬집, 맛술(1)
양념 : 고추장(1), 고춧가루(1), 식초(3), 매실액(0.5), 설탕(1), 다진마늘(0.5), 올리고당(0.5), 통깨(1)
맛있는 오징어 미나리무침을 만들기 위해
오징어 작은 것 1마리와 미나리 80g, 양파 1/3개, 당근 1/4개를 준비합니다.
오징어는 내장 제거 후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미나리 역시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양파 1/3개는 얇게 채썰고, 당근 1/4개도 알맞은 크기로 썰고요.
미나리 80g은 썰었을 때 한 줌 정도 되니 참고하세요.
재료 준비가 끝났으면 오징어를 데칩니다.
끓는 물에 소금 한꼬집과 맛술(1)을 넣고
오징어를 넣어 약 50초~1분 가량 살짝 데칩니다.
오징어를 데칠 때 기호에 따라 칼집을 넣어도 좋아요.
데친 오징어 물기를 빼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고추장(1), 고춧가루(1), 식초(3), 매실액(0.5),
설탕(1), 다진마늘(0.5), 올리고당(0.5), 통깨(1)을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밥숟가락 기준-
혹 매실액이 없다면 사이다 대체 가능해요.
양념까지 다 만들었으면 적당한 크기의 볼에
데친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미나리, 양파, 당근을 넣어요.
그리고 양념을 올린 뒤 살살 버무려 줍니다.
아주 간단하게 완성된 오징어 미나리무침!
정말 맛있겠죠?
사진 보고 있으니 아침부터 맥주 생각과 삼겹살 생각이 함께 나네요.
전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녀자라며 ㅋㅋㅋ
간단하지만 밥반찬 혹은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오징어 미나리무침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저도 주말에 또 해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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