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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19 철권 8중대 1소대 황용재퐈더 작성시간16.04.08 ㅎㅎㅎㅎㅎ안녕하세요?? 노래 부르다가 혼나셨어요?
엄마가 둘이라고 따님이 푸념해요?
그래서 용기 있으신 겁니다!!!
저도 아들이 신교대 입소때 부모님깨 큰절하며 손흔드는 장면에
가슴이 찡했는데 찔찔이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빠는 강해야 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그게 뭐라고!!!!
퇴소식때도 은근히 찔찔 분위기 이더라구요~~ㅎㅎㅎ
괜히 급하지도 않은 화장실 가서 소변기만 바라보다가 나왔네요~~~
누가 남자는 눈물을 세번만 흘린다고 했나요? 기냥 확~~!!!
드라마 보다가도 눈물 날때 있드만!!!! 우리 마눌이 그러데요 혁진아버님!!!
늙어서 그런다고!!!ㅠㅠㅠㅠ 전 많이 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