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지원중대 1소대 일병 김한인입니다. 전 14.10.10일에 휴가를 나갓는데 우연히 야간에 북한군에 포격이 연천지역에떨어져
진돗개 1호가 발령되었다. 연천에 있는사람들은 대피소로 대피를 해 인명피해가 없지만 최전방에 있는 1소대인원들과간부님들은
야간에 우리를 위해서 끝까지 자기자리에서 임무수행을 하고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미안함과죄송함이 든다.
마치 혼자만 도망쳐 나온 기분이다. 마음이 찝찝해서 표현을 못하겠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소대원들은 자랑스러운 나의 선후임,동기가 있는 곳이다. 앞으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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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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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투상병최명진 맘 작성시간 14.10.11 가슴이 짜~~아안 합니다~~참으로 긴장된 상태였음을 얘기해주네요
서로의 책임감있는 모습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마음의 편안함이..... 더 훌쩍 커버린 아들들의 모습
임무수행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모습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인일병님의 마음
참 기특하고 대한의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투 일병 김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1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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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투 김종혁 작성시간 14.10.12 한인이! 그렇게 생각 하지마.미안할것도 없고! 항상 열심히하는 한인이 즐거운 휴가 잘보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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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투 일병 김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2 감사합니다. 휴가 무사히지내고 복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