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계절따라 > 는 1 969년 발표됐던 가요입니다. < 사랑은 계절따라 >가 발표됐던 고도경제성장기에 접어든 시기입니다. 수많은 남녀가 일자리를 찾아, 진학을 목적으로 고향을 떠나던 때이지요. 그 와중에 애틋한 만남과 애절한 이별이 교차했지요.
이 곡의 주인공은 여름에 만났다가 가을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고 있지요. 여름이 돌아오면 혹시 연인을 다시 만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잘 드러납니다.
가사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 잊겠어요
웃으며 만났다 웃으며 떠난 그 사람
계절이 다시 오면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세요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람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 잊겠어요
https://youtu.be/Z38DXWDIaNE?list=RDZ38DXW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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