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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작성자유백현|작성시간26.06.16|조회수33 목록 댓글 0

☆ 살아야 할 이유

젊을 때 몸은
'아프면 회복하려 든다.'

그러나
고령의 어느 시점 이후 몸은 이렇게 판단한다.

'이제 회복할 필요가 없다.'
이를 의학에서는
'생리적 철수'라 부른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보다 생활의 태도가 생존 기간을 좌우한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사람,

사흘에 한번이라도
약속이 있는 사람,

내가 아직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
할 일이 있는 사람,

이들은 같은 나이에도
몇 해를 더 건강하다.

팔십을 넘기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병이 아니라 근육이다.

다리가 가늘어지고,
걸음이 느려지고,
어느 날부터인가
“나가기가 귀찮다.”
는 말이 입에 붙는다.

근육이 줄면 힘만
빠지는 것이 아니다.
면역도 함께 빠지고,
회복할 여지도 같이 사라진다.

이때 감기 한 번,
넘어짐 한 번이
몸 전체를 주저앉힌다.

그러나 진짜
충격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사람을 가장 빨리 늙게 하는 것은
'나는 쓸모 없어졌어.'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어', 하는 마음의 방심이다.
그 순간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린다.

인간의 뇌는 마음의
변화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는 이제 안된다.'
'이제 무능력하다.'
'나는 끝났다.'
'나는 늙었다.'
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자신의 일을
놓아 버린다고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긍정적, 적극적, 낙관적, 창조적인 생각을 갖고 앞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제 다 살았지 뭐.”
"내 몸상태로는 이제 거의 끝이야!"

"기억력이 망가졌는데
살아서 뭘해"

팔십 오 세 전후의 죽음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회복을 포기한 몸의 마지막 결정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노년의 생명은
병원에서만 연장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밖으로 나갈 이유,
누군가와 나눌 짧은 약속,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이야기하고,
“아직 내가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다”
는 마음 가짐,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약보다 더 강하다.

~~~ 좋은 아침 ~~~

오늘도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즣은 친구 많이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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