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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글

내 삶의 길을 찿아서

작성자성정|작성시간15.08.16|조회수327 목록 댓글 0


人生을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덕인 성명학 효담)

 

 

잠16:4, 9, 25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전12:7~8, 11~14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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