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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

작성자성정|작성시간15.09.23|조회수1,400 목록 댓글 0


*오만가지 생각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 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렘1: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렘48:12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단12:8~10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마7:1~5 〔비판하지 말라〔눅 6:37-38, 41-4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21~2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약4:7~10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계18:2~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22:7, 14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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