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
라고 되뇠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한 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라야
또 다른 정상을 꿈꾸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 거기서부터
최고의 자리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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