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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

작성자성정|작성시간15.11.01|조회수913 목록 댓글 0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시1:1~5 [제 일 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05:1~4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시119:103, 105, 130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전12:9~14〔사람의 본분〕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고전10:11~13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3:9~13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약1:21~26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http://cafe.daum.net/7979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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