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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작성자성정|작성시간15.11.17|조회수1,116 목록 댓글 0

♡생각의 차이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분명 좋은 에너지와 좋지 않은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 흐르는 그 기운들은 서로 같은 부류들끼리 짝을 지으려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슬퍼! 힘들어! 우울해! 잘 안 돼! 불행해!"라는 말만 되풀이한다면~
닮은 무리를 찾고 있던 우주의 불행한 기운들이 어느새 몰려와......
당신의 발목을 단단히 잡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활짝 핀 꽃이 내뿜는 아름다운 향기를 쫓아 나비가 날아들듯~"
행복한 곳에는행복한 기운만 찾아드는 법

행복을 기다리는 작은 생각의 굴뚝에 열심히 불을 지펴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굴뚝에서 피어나는 따뜻하고 뽀얀 연기를 향해
온 우주의 행복한 기운들이 달려올 테니까요..

그 에너지들이 모이고 모여 어느 날
당신의 행복을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게 할 테니까요.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처음 온 손님들이 덩달아 줄을 서고 모여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세상은 긍정적인 사람의 것!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잘했어! 괜찮아! 좋아!" 라고 자기 자신에게 먼저 말해 주어야 합니다.
남에게 칭찬을 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이지요.!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씨를 뿌리면 열매를 얻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씨로 바로 인생의 열매를 거둘수는 없습니다..
씨와 열매 사이에는 반드시 겪어야 할 어떤 과정이 있듯이~~

오늘도 행복의 씨를 뿌리고 행복의 열매를 얻는 행복한 날 되세요.
매일매일 좋은일 기쁜일 사랑할일 ~
건강하세요!
항상! 당신이있어 고마웁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렘6: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마23:13~16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없음) 〔어떤 사본에, 14절에 막 12:40과 눅 20:47과 유사한 구절이 있음〕/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마23:25~28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23:37~39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시다〔눅 13:34-35〕〕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24:15~16 〔가장 큰 환난〔막 13:14-23; 눅 21:20-24〕〕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단 9:27, 11:31, 12:1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눅22:14~20 〔마지막 만찬〔마 26:26-30; 막 14:22-26; 고전 11:23-2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3:3~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6:48, 51~54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60, 63, 66~68〔영생의 말씀〕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고후4:16 〔겉사람 속사람〕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계13:15~18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14:1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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