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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솟아오른다

작성자성정|작성시간16.01.12|조회수809 목록 댓글 0

☆ 태양은 솟아오른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붙어 달릴수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 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서
잘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동행이란 같은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것이랍니다"
우리도 동행하면서 ...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25:1~9 〔열 처녀의 비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

 

요3:19~20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8:12 〔나는 세상의 빛〕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http://cafe.daum.net/7979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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