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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면 안다

작성자星井|작성시간19.11.07|조회수548 목록 댓글 0

겪어보면 안다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쉬는 것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
그 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전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12:1, 7, 13~14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마5:3~1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18:1~4, 10 〔천국에서 큰 사람〔막 9:33-37, 42-48; 눅 9:46-48; 15:3-7; 17:1-2〕〕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25:33~36, 40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눅13:6~9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롬8:18~23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8:25~28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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