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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었습니다.

작성자星井|작성시간21.02.06|조회수494 목록 댓글 0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었습니다

소탈(疏脫)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通達)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고루(固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사치(奢侈) 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虛榮心)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親舊)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親舊)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親舊)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親舊)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最善)을 다해 살고 항상(恒常) 함께여서
감사(感謝)하고 행복(幸福)합니다.

어찌 친구(親舊)뿐입니까?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었습니다.
덕분(德分)에 성장(成長)할 수 있어서
진심(眞心)으로 고맙습니다.

그러므로 나와 관계(關係)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感謝)함으로 축복(祝福)을 보냅니다.

따뜻한 손은 따뜻한 대로
찬 손은 찬 대로
다 유익(有益))했습니다.

 

子曰 德不孤라 必有鄰(자왈 덕불고 필유린)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有朋이自遠方來면, 不亦樂乎(유붕자원방내, 불역낙호)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역시 즐겁지 않겠는가?

 

子曰 三人行에 必有我師焉(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이니

擇其善者而從之오 其不善者而改之(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감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 중에 선한 자를 가려서 따르고, 善하지 못한 자를 가려서 잘못을 고쳐야 한다.

 

子曰 知(智)者不惑하고, 仁者不憂하고, 勇者不懼(자왈 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18:21~22, 35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9:17~1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출 20:12-16, 신 5:16-20〕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 19:18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신 6:5〕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레 19:18〕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4:23~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롬12:14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요일4:7~1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http://cafe.daum.net/7979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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