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없는 신앙(미지근형)
주일예배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는 예배나 교회일보다 자신의 일을 우선시 한다
행동보다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주님은 내맘 아실거야)
모태신앙 등의 집안환경등에 의해 신앙하게 된 경우가 많다
본인의 기분 내키는 모임이나 활동만 참석한다(취미생활)
잠6: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계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http://cafe.daum.net/7979men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