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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안식일과 예수님

작성자星井|작성시간20.01.10|조회수624 목록 댓글 0

*안식일과 예수님 

1. 서론

본문)요한복음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식일에 일하셨는데 유대인은 율법을 좇아 안식일에 일하지 않았다. 잘못은 누가했는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신가, 율법대로 행한 유대인인가?
2) 예수께서 지키지 않은 안식일은 과연 어떤 것인가?
3) 하나님께서는 왜 지금까지 일해 오셨는가?
4) 참 안식일은 언제 어디에서 있게 되는가?  

2. 안식일
1). 예수께서 지키지 않은 안식일은 흠이 있어 파하여진 첫 언약(히8:7-10)의 안식일이요 참된 안식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를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며(창2:2) 모세에게는 율법을 주어 제칠일을 안식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다. 그러나 아담 이후 하나님께서 여전히 안식하고 계신다면 왜 그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므로 나도 일한다고 말했겠으며 새 언약을 세웠겠는가?

2). 하나님과 예수는 언약을 어기고 사망에 빠진 선민을 회복하고자 지금껏 일하고 계시지만 그 목적을 이루시면 정하신 대로 안식에 들어가신다. 이런 사정도 모르는 유대인들은 모세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조상과 세우신 언약이 이미 파하여진 줄 모르고(렘31:31-34) 구약 율법을 들먹이며 예수를 핍박하였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려고 그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안식일에 가기에 알맞은 거리(약 800미터)'이상은 여행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고(요5:10-15) 밀 이삭을 잘라 먹으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하였으니(마12:1-8)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미움을 샀겠는가! 더욱이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였으니 자신들만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싶지 않았겠는가! 성경에 무지한 그들에게는 예수가 하는 말마다 걸림이 될 뿐이었다.

4). 사도 바울은 증거하기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도 그 말씀에 순종치 아니한 결과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오늘날이라고 하는 어느 날을 하나님께서 다시 안식일로 정하셨다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할 때가 남아 있으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히4:6-8).

5). 다시 정한 안식일은 만물이 새롭게 된 후에 있게 된다(계21:6). 하나님과 예수는 그때를 바라보고 아담 이후 육천 년이 흐른 지금도 일하고 계시니 우리는 그 성실하심과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약속하신 안식에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히4:1-2). 나아가 예수의 지체로써 잃어버린 인류 세계를 회복하시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일과 예수님
1). 하나님께서는 옛적부터 이루시기로 작정하신 일을 성경에 약속하시고(사46:10) 반드시 그대로 이루신다(계21:6). 구약에 약속하신 일(사46:10)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예수를 보내어 이루셨다.

2). 아버지께서는 그 행하시는 일을 아들에게 다 보이셨고 예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였다(요5:19-20). 이 일은 주기도문에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룬다고 하심같이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아들이 본 그대로 땅에서도 이루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핍박한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한 결과를 낳았다. 

4. 예수님의 일과 사도 요한격인 목자
1). 예수께서는 이루실 일을 신약에 미리 말씀하셨고 일이 이룰 때 믿으라고 부탁하셨다(요14:29). 신약에 이루실 것을 약속하신 분도 예수님이시요, 그것을 이루시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2). 재림 때는 사도 요한격인 목자가 예수께서 약속하신 일을 이루시는 것(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지시 받은 대로 행한다(계1:1-2, 계10:8-11, 계2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요한격인 목자의 일을 훼방하면 예수께서 이루시는 일을 방해하는 자가 됨을 깨달아야 한다.

3). 하나님과 예수가 인정하시는 믿음은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과 그 말씀대로 이루신 실상을 믿는 것이다(히11:1). 유대인들은 성경에 무지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가 성경대로 와서 성경대로 이룬 것을 증거해도 믿지 못하여 심판을 받았다. 오늘날 우리는 약속하신 말씀을 깨달아 주님께서 보내시는 자가 성경대로 와서 성경대로 이룰 때 믿고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되기 바란다.


창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사25:6~8 〔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시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렘31:22, 27, 31, 33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새 언약〕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마13:31~32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막 4:30-32; 눅 13:18-2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22:18~20, 3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요1:29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4: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5:17~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아들의 권위〕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6:27~29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14:2~3, 23~24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행13:26~29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롬5:12, 17 〔아담과 그리스도〕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15:27~28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시 8:6〕/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①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혹 아들도 그 때에 스스로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하리라 〕


히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4:9~11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6: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①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혹 말씀〕/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계1:5~6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①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어떤 사본에, 우리 죄를 씻으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3:12, 20~21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5:9~10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계7:4~8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각 나라에서 온 무리〕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계7:14~17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11:15 〔일곱째 나팔 소리〕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2:7~10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계14:1~5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15:2~5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②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어떤 사본에, 만 대에〕/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렘 10:7〕/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계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9:1~6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20:4~6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21:1~6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①계셔서 〔어떤 사본에, 「계셔서 저희 하나님이 되시고」가 있음〕/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계22:1~5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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