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말씀

신의 성품

작성자星井|작성시간20.10.16|조회수794 목록 댓글 0

신의 성품

열매를 맺어야 하는 이유(理由)는
그 사람을 살리기 위(爲)함도 있지만,
열매를 맺으면서
우리 자신(自身)이 변화(變化)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변화(變化)가 되어야
첫째 부활(復活)에 참예(參與)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신(神)이 되는 것
신(神)이 되어야만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원(永遠)히 살 수 있고,
그것이 우리의 꿈이고 소망(所望)입니다.

그런데,
신(神)이 된다는 것은
그냥 열심(熱心)히 한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곧 신(神)의 성품(性品)을 갖춰야만 될 수 있다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 믿음(信)
• 덕(德)
• 지식(知識)
• 절제(節制)
• 인내(忍耐)
• 경건(敬虔)
• 형제(兄弟)
• 우애(友愛)
• 사랑(愛)

과연(果然) 나는 이 성품(性品)들 중(中)에 얼마나 갖추었을까요?

혹시 변화가 아닌 변질이 되고있지는 않은가?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신(神)의 성품(性品)을 갖추지 못한다면 ••••••

우리는 절대 이 엄청난 세계 최고의 역사(歷史) 가운데 주인공(主人公)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과 지식(知識)만 운운(云云)하며 덕도 없고,
형제 우애도 없고,
사랑이라는 성품(性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신(神)이 되어
신(神)들만이 살 수 있는 천국(天國)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을까요?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각자(各者)의 자리에서
다양(多樣)한 일들을 통(通)해서
우리를 변화(變化)시키시기 위(爲)해
여러가지 연단(鍊鍛)하시며
제사장(祭司長)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항시(恒時)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고,
나의 소망(所望),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성경(聖經)을 통(通)해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꿈꾸며, 여기까지 온 것인지?
잊지 마시고,
스스로 돌아보아 변질(變質)된 부분(部分)이 있다면,
꼭 고쳐서 우리 같이 소망(所望)에 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或是)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만이 생각났다면 ••••••
"그 사람이 이 얘길 꼭 들어야 할텐데" 라는 식(式)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誤算)입니다.
"나 입니다. 나 자신(自身)의 문제"••••••

다른 사람의 티끌만 생각하고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들보는 생각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마7:1~5).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사는 그 날이 더 가까워진
또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가 변화(變化)할 수 있는 기회(機會)와 시간(時間)이 더 짧게 남았다는 것이겠죠.
우리 함께 노력(努力)해서 꼭 소망에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살아 있다면 잘못된 것은 백 번(百番)이라도 고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잘못되면 저주(詛呪)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것을 안타깝게 여겨 그들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나님께 난 자(者)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매를 때리든 벌(罰)을 주든,
그 사람을 버리지 말고 고치기 위(爲)한 입장(立場)에 서야할 것이다. 아멘!


마3:10~12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5:24~26, 30 한 ①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금은의 수량〕/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①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금은의 수량〕/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눅13:6~7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요15:1~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후5:2~4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갈5:17~23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①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헬, 충만의 신장의 분량이〕/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 오직 ②사랑 안에서 ③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사랑 안에서 자라자〕 〔혹 참된 생활을 하여〕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벧전2:4~5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④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혹 실체〕


벧후1:4~8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계20:4~6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22:11~14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①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헬, 내 삯〕/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http://cafe.daum.net/7979mento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