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합게시판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시 이정하-

작성자봉우리|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 Have a nice day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시 이정하-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속 온기를 나눠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