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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사

(5) 일관헌(日觀軒)

작성자제주큰동산|작성시간12.10.03|조회수127 목록 댓글 0

 

(5) 일관헌(日觀軒)

 

  지방 유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는 일관헌은 조선시대 정의 현감이 정사를 보던 동헌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하고 있다. 태종 16년(1416) 정의, 대정으로 양현이 분치, 정의현은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하였다.

 

 

 

 

  그러나 고성은 왜구가 자주 침범하는 우도를 앞에 두고 있어 방어상 어려움이 있자 세종 5년(1423) 안무사 정간(鄭幹)에 의해 현청을 진사리(현 성읍리)로 옮기게 되었는데 일관헌은 세종 25년(1443)에 이건되었다. 그 뒤 여러 차례 증축과 개수를 거듭하였으며 지금의 건물은 1975년 옛 건물을 헐어내고 시멘트로 기둥을 만들어 새롭게 증축한 것인데 일제시대에는 면사무소, 리사무소로 이용하였다고 한다.

 

 

 

  구조는 정면 3간, 측면 2간이며 2층 기단 위에 축조되었다. 건물의 방향은 남동향이며 서북편으로는 영주산을 뒤로 하고 있다. 사방으로 창호문을 설치하였고 퇴는 개방하고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으며 측면은 현무암으로 마감하고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주위에는 천연기념물 181호 지정된 느티나무(속칭 굴무기)와 팽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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