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임씨(豊川任氏) 입도조 임최문(任崔文)
최문공파(崔文公派)의 임최문(任崔文)과 승언공파(承彦公派)의 임승언(任承彦)은 임진왜란의 화를 피하고자 입도하여 정착하였다. 또한, 명종조에 유배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은공파(海隱公派)의 입도조 임방순(任邦順)은 제주성 밖 매촌리에 은거,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런 연유로 호를 해은이라 하였고, 유배가 풀린 후에도 돌아가지 않았다. 승지공파(承旨公派)의 임영(任塋)은 숙종 6년(16800 제주목사로 부임하는 친척 임홍망(任弘望)을 수행하여 내도했다가 출륙하지 않고 정착하여 후진 교육에 전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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