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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백제금동대향로

작성자제주큰동산|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백제금동대향로(이하 '대향로')는 1993년 12월 12일(일)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서 주차장 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백제의 금동 재질 향로이다.

이후 조사 결과 해당 향로가 발견된 주차장 공사 현장이 백제 시대 왕실의 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밝혀졌다.

대향로를 언제 제작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 6세기 말-7세기 초라고 추정한다.

재야미술사학자 서정록은 2001년 출판한 저서 '백제금동대향로'(학고재 출판)에서

대향로를 제작한 시기가 520~534년쯤이라고 주장했지만, 학계에서 인정받지는 못했다.

학계에서는 대체로 7세기 초쯤이라고 보는 듯하다. 

고구려에게 한강 유역을 빼앗긴 이래 내정의 혼란을 거듭하던 백제가 안정을 되찾고 꽃피운 문화를 상징하는 유물이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2025년 12월, 아예 이 한점만을 전시하기 위해 건물인 금동대향로관을 새로 지어 전시를 시작했다.

 

가족모임으로 부여 갔는데 

박물관에 달려가

금동대향로만 얼른 보고 왔습니다. 

많은이들 틈새로 폰에 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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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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