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산 데이트코스] 영화·드라마처럼 지루하지 않은 풍경들. 옛 풍경에서 찾는 한잔의 여유 ‘경동 싸리재' 애관극장

작성자문화유산옻칠나전|작성시간26.02.20|조회수66 목록 댓글 0

[개항로공방생각]
관광은 경제이고, 일자리 생태계이다.
관광은 문화이고, 역사문화예술의 가치확산이다.

관광에서 지역유산은, 전통공예 옻칠나전은
새롭게 빛날 근본의, 원석의 보물이다.

K컬처로 전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한국
우리나라에선 더욱..​

돈주고도 살 수 없는, 돈으로도 새롭게 다시 만들 수 없는,
인천의 지역유산, 한국의 전통공예, 근본의
원석의 보물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지역유산 데이트코스] 영화·드라마처럼 지루하지 않은 풍경들. 옛 풍경에서 찾는 한잔의 여유 ' 애관극장


신포시장 건너편 경동사거리부터 시작해 배다리까지 약 500m 길이의 싸리재 길은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 길은 인천 근현대사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지층과도 같아서 제법 오랜 시간과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1899년 9월 경인철도가 놓이기 전, 인천 제물포항에 내린 이들이 걸어서 서울로 가려면 반드시 넘었을 것으로 많은 이들이 짐작하고 있는 길이다.


이 길을 걷는 것은 마치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신호등에 걸음을 방해받지 않고 길 양옆의 상점들을 시야에 담고 걷다 보면, 100여년 전 제물포항에서 내려 이 길을 걷던 사람들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한다.

[지역유산 데이트코스] 영화·드라마처럼 지루하지 않은 풍경들. 옛 풍경에서 찾는 한잔의 여유 ‘경동 싸리재'


싸리재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풍경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인천 최초 백화점이었던 항도백화점 터, 12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애관극장, 용동 권번 표지석, 국가지정문화유산 답동성당, 한때 의료타운을 형성하게 한 인천기독병원 등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인천 최고의 번화가였다. 은행과 영화관이 성업했고, 신신예식장을 비롯한 예식장과 금은방, 양복점이 줄지어 서 있었다.


[지역유산 데이트코스] 영화·드라마처럼 지루하지 않은 풍경들. 옛 풍경에서 찾는 한잔의 여유 ‘경동 싸리재' 애관극장 임충휴갤러리 개항로공방



싸리재 출처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9210


애관극장 출처
https://m.blog.naver.com/iurcblog/22418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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