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 본 병꽃 5월 신부의 부케 같다
갑남 투봉 서해랑길15키로를 쉽게 걸었다
초록 부드러운 연초록 숲에 푹 안겼던 하루
산객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던 연두연두로
무드나게 온산에 몽글거려 이쁘다
산행 마치고 이어 ᆢ
오랫만 케니님 라라님과 셋이 서해랑길을ᆢ
환하고 밝던 웃음의 시간들이 스친다
진하고 구수한 백합조개죽으로 오늘산 마무리
몇주 결 이셨는데 모이자님이 나오셔서 기쁘다
영구천사님 빵또아 잘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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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9컷ᆢ신원사님이 보내오심 감사
초입 간간 보이더니
꽃잎모양은 라일락 같다 하면서도ᆢ꽃냄새를 못맡은것이 걸려 ᆢ 찾아보니 이름 팥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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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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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랑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ㅎㅎ 백합죽 담에 사드릴게유ㅎ
계절의 변산반도 아름다웠지요
뒷자리 모이자님의 사과도 달걀도 훈훈했구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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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팬텀 작성시간 26.05.01 산악회버스가 있는 해변에서 격포항까지 저렇게 멋진 바닷가 둘레길로 이어준 줄 알았다면 저도 걸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는 도로로 걸어야 하는 줄 알고,그냥 버스로 이동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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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야로 작성시간 26.05.01 산길도 숲길 싱글부드럽고 조망도 좋았는데 해안길도 아름답네요. 봄바람 좋은 날,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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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랑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4 서해랑에 빠져 그맛난 홍어무침도 못먹구요 ~~ 우린 주차장에서 먹는줄 알았네요ㅠ 총무님 바쁘셨을거 같습니다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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