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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기 11중대 3소대 241번 황경구 훈련병

작성자21_6기 황경구 여자친구|작성시간21.05.14|조회수227 목록 댓글 0

훈련병 소속 : 11중대 3소대 241번

훈련병 이름 : 황경구

보내는 사람 이름 : 황경구 훈련병 여자친구

 

오빵~>,<~ ♥!!! 안녕~ 나 주여니야!!! 통화할 때 오빠가 종교활동 다닌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사진도 보고 ♥ 흐릿하지만 많은 훈련병들 속에서 퇴장하는 동영상에 오빠를 찾았어!! 더 일찍 알았다면, 더 빨리 편지를 써주는 건데에~!!! 나두 곰신은 처음이라,,, 아직은 서툴러서 미안행ㅠ♥!!! 오빠 사진 잘 찾고 방법도 알았으니까 사진 찍을 때 활~짝 웃고 귀엽게 찍어줘~ ◡̈ ♥ 모자까지 쓰고 정말 너무 귀엽더라,,헤헤 잘 어울렸어!!! 항상. 옆에 있을 땐 실감이 안 나더니 오빠를 훈련소에 보낼 때 실감이 확 나더라구,, 매일 얼굴 보고, 붙어 다니던 우린데 연락조차 닿지 않고... 밥은 잘 먹었는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불편한 건 없는지 걱정이 한 가득이었어! 첫 편지를 받고 읽지 않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첫 전화를 받았는데 “주연아!” 하는 오빠의 말투와 목소리는항상 듣던 목소리었는데, 그 첫 마디를 듣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먼저 터져 나오더라구.. 얼마나 듣고 싶었던 목소리었는지... 눈물을 참고 있는 오빠의 떨리는 목소리가 그대로 나한테 전달이 되더라고, 두 번째도 울고,, 세번 째 통화는 일주일만에 전화가 오는거라 너무 반가웠어ㅠㅠ♥~~ 점점 듬직한 군인이 되어가고 있는 우리 멋진 오빠! 나는 오빠가 자랑스러워 ◡̈♥~! 서로의 소중함도 이번 기회로 다시 느껴지는 것 같아. 이 시간들 마저도 오빠랑 함께 버틸 수 있어서 고맙고, 우리가더 단단해질 수 있던거 같아. 내가 항상 옆에서 오빠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주고 곁에 있어줄게. 멀게만 느껴졌던 수료식이 .. 두 자리에서 한 자리로 내려왔어♥,,, 4-5주차 훈련이 제일 힘들었을텐데 하다가 다치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우,, 훈련소의 훈련  행군이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이 이제  끝났다아아앙!!!!!!!! 오빠도 후련하지?!?!  동안 걱정하느라 잠이 오질 않더라,,, ㅠㅠ 아우,, 오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걱정 시키는건 여전하네~???♥ 이제 길고 길었던 훈련소의 생활도  끝나고매주 오빠  편지와 토요일만 되면 전화 오기만을 기다렸던 날들도 끝이나는구나~>,<~~♥ 남은 훈련소 기간동안  조심히 하고 다치지말고항상 힘내고♥ 주연이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버티자귀여운 우리 황경구씨,,(*●⁰⁰●) ♥ 내가 많이 사랑해!! 편지로는 얼마나 사랑하는지표현이  되지만 진짜 너무 사랑하고소중해 ◡̈ ♥,,,,,항상 의미있고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정말 많이 보고싶다. 수료식이 목요일로 미뤄졌지만우울해하지말구 좋게 생각하자!^-^* 핸드폰 받으면 바로 전화해 ♥ 핸드폰붙잡고 기다리고 있을게!!!>,<~~♥ 오빠 오빠!!!!! 내가 항상 사랑하고오빠를 넘넘넘 많이 보고싶어 !!!! 진짜사랑해 황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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