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경신대운을 보내고 있는 지금 심정은 기미대운은 좀 나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자월에 을목이라 사오미 대운은 괜찬을까 막연한 바램이 점점 켜져만 갑니다. 기미대운에는 장사나 부동산쪽이 제 사주에 맞을지... 아니면 직장생활로 나가야한다면 직장운은 들어올런지... 장사를 해도 좋다하신다면 옷장사, 밥장사 어느것이 가능할까요? 선생님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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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06 어잌쿠~선생님 어째요? 부동산경매배우다 푹빠져서 공인중개사자격증 따보려 열공중에 그꼴을 못보고겠는지 삶에 변화가 생겨 공부는 역시 안되는구나하며 제 사주팔자 찾으려 1년넘게 잠도 안자고, 아무것도 안하고서 하루 20시간이상을 공부를 하였지요.부동산15년으로 벌어 주식공부15년에 반납하고, 이제 역학공부 15년할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느낀 관이 공망이라 공망대운 20년중 15년만에 모든것을 털어내는 삶인데 선생님이 희망을 주시네요~ 남은 5년동안 신유대운에 누렸던 모든것을 털어내는것인지, 관(직장)에 끌려다니며 먹고사는일을 하여야하는것인지? 부동산열공하며! 얼마전 취업한 직장이나 무사히 다닐수있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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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동 작성시간 11.02.06 학구파는 맞으나 백면서생으로 공부는 헀으나 실용적이지 못한게 문제점이군요.
말로서 먹고 사는게 맞으니 그런 방향으로 가세요. 돈을 많이 투자해서 하는 사업은 무엇을 하든지 벌기가 힘들어 보여요.
게으른 천재라 힘들군요.현재 직장에 근무 하면서 좋은 구상을 해보세요. 운세는 좋아지고 있는것은 틀림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사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3 선생님 말씀처럼 백면서생 사자성어가 저한테 딱 맞아 떨어집니다. . 말이나 머리로 먹고 살길을 찾아 새로운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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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쭉이 작성시간 11.02.08 아직,, 버티셔야겠네요,,, 좋은 선생님들,, 말씀 잘 해 주셨네요..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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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08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미대운은 나아지려나 하는 희망이 현재는 유일한 낙이지요^^ 식신 정화를 용신으로 보고 말로 먹고산다가 아닌 자식으로 본다면 자식이 커지어 제 삶이 나아진다고 볼수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