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경찰서 안오근 경감과의 27일간의 약속 ■
금천저널 대표인 제가 내일(9일.화요일)
부터 27일간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기필코 다이어트를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금천저널 신문사를
걸고 내기를 했거든요.
만일 제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금천저널을 패간하기로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에게 각서를 썼거든요.
요즘 제가 살이 너무 쪄서
자다가 죽을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너무 자주들어,
평소 알고지내는 금천경찰서
안오근 경감님께 고민을 털어 놓으니
안오근 경감님도 2년전 살을빼기 위해
27일간 다이어트를 시작해
무려 11Kg을 감량했다며,
" 정말 내가 준 식단표 대로 27일간
따라할수 있겠냐"라며 물어보시더니,
27일간 신대표는 술.고기.밀가루,음료수
등은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며,
그 약속을 지킬수 있는 자신감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하라는대로
하인처럼 따라 할테니 도와달라고
말하니,
그럼 만일 약속을 못지키면 금천저널을
패간할수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그 자리에서 각서를 써줬습니다.
이러한 저의 적극적인 행동이 마음에
들었던지 안오근 경감님은 20만원 가량
판매되는 쉐이크와 식단표를 선물로
건네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16년간 열정을 쏟아붓던
금천저널을 걸고 10kg감량을 위해
27일간 이 악물고 다이어트를
내일부터 해보렵니다.
내일부터 27일간 신철호에게
"밥묵자.술마시자" 이런 전화는
절대 하지말아주십시요.
이번 기회에 두꺼비가 뱀잡아 먹어
볼록해 보이는 배처럼 나온 저의
저질적인 뱃살을 꼭 빼보겠습니다.
이번이 저는 다이어트 12번째
도전인데요 이번 만큼은 주댕이로만
빼는것이 아닌 실천으로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만일 저 신철호가 내일부터 27일간
힌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밀가루
또는 음료수를 먹는걸 목격했을시
금천경찰서 안오근 경감
(010-5303-0173)께 제보해 주십시요.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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