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여가 함께사용하는 공용 화장실 아시나요? ■
남녀 공용 화장실은 서로 사용하기엔
불편하고 민망하잖아요. 지난 2016년
강남역 노래방 살인사건 이후에는
더 피하고 싶은 공간이 됐는데요.
금천구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주변에 1층 또는 2층에
남.여 공용화장실이 있는 사업장을
알고계시면 금천저널이 알려드리는
정보를 전달해 주셔서 혜택을
받게 해보세요.
정보가 곧 돈입니니다.
구는 사적인 영역인 화장실을 남녀가
함께 이용할 때 생길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예방하고,
모두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리 사업에 나서게 됐는데요.
화장실 분리공사를 할 경우
한 곳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
화장실의 출입구를 분리하거나
층별로 남·여용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사가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은 현재 금천구에 있는
민간의 남녀 공용 화장실 또는
공중화장실법 제3조에 따라 민간이
설치해 운영 중인 남녀 공용
화장실이며,
공사이후 최소 1년 이상 개방화장실로
참여하는 것이 지원 조건입니다.
사업 대상은 오는 11월 까지
공개모집 하구요.
신청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지원사업 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청소행정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구는 사업계획의 충실성, 자부담 확보 등
사업추진 능력, 지역특성, 건물 크기,
유동인구, 공간 분리에 따른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금천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이유정 ☎ (02)2627-1478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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