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974년생 신철호 생일날 입니다 ■
오늘 다이어트 5일차 접어든
저 신철호 52번째 생일날입니다.
오늘은 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생일날이니 부디 용서해 주십시요..
저는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가
고향이고 현재 시흥2동 우방아파트에서
와이프랑 아들 2명이랑 25년째 행복하게
살고있는 1974년 6월 13일생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입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
부모님의 큰 사랑을 받으며
4남 1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염곡초등학교.석곡중학교.
광주 숭신공고를 졸업하고
19살때 서울로 올라와,
친구들 7멍을 데리고 가산동에 있는
금강융단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구로동 길거리에서 토스트도 팔아보고
먹고 잠잘곳을 마련하기 위해
22살때까지 허둥지둥 살았습니다.
22살 11월쯤 도저히 이렇게 살면
굶어죽거나 노숙자자 될것같았습니다.
광주에서 서울로 친구들과 올라올때
절대 깡패는 하지 말자고 7명이
약속을 하면서,
봉재공장도 다 같이 일하고 토스트도
노점에서 팔아봤지만 20대 초인
우리들은 배고픔과 잘곳마져 없어져,
결국 7명 모두가 다다른 폭력조직에
다 입성하게 되었고 저는
" 구로동 파" 폭력 조직원으로 들어가,
내 젊은 시간과 추억을 22살부터
34살때까지 조직폭력배라는
그 삶속에서 보냈습니다.
25년이 시간이 흐른 지금
지난 시간을 뒤돌아 생각해보면
멋지게 보낸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내 인생에 있어
씻을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안마시술소.대부업 등
불법적인 것은 안해본게 없을 만큼
돈도 어린나이에 벌기도 벌만큼
벌어봤고 쓰기도 남부럽지 않게
썼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개판인생으로 살아왔던 제가
35살때 우방아파트 동대표 감사를
하면서 제 인생은 완젼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구청을 단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고
허구헌날 경찰서를 잘 드나들었던
제가 어느순간부터 인지 구청을
드나들기 시작했고 동네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일에 앞장서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이였죠.
이제는 고인이 되신 이목희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시 ,
제가 사모님과 아들을 수행하면서
구의원이 되고 싶다는 큰꿈이
내 가슴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목희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자
나도 구의원이 되어 더 많은 금천구민들을
위해 한번쯤 봉사하고 싶어 금천구지역신문
"금천저널"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도 못나와 유식하지도 않고
전과도 많아 사회에선 인정받기
힘든 제가 구의원에 꿈을 꿨던게
겉모습만 구민위한척 하고
겉모습만 착한척 하는 구의원들의
행동이 너무나 꼴보기 싫었습니다.
그러다 2014년 무소속에
처음 구의원에 출마해 2,797표를
받아 낙선하게 되었고,
또 2018년과 2022년을
두번 세번을 무소속에 도전했지만
4천표가 훌쩍 넘는 표를 모두 받았지만
또 낙선되었습니다.
남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과가자..폭력배가..학벌도 없는자가
무슨 구의원을 하려고 미친짓을 하냐고
정신차리라고 욕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충분히 보일수 있습니다.
다 맞는말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정당을 못들어갑니다.어차피 서류에서
통과가 안되고 탈락되기에 늘 무소속
으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런 신철호의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25년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과거를 절대 놔주질 않기에
때론 서운함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뿌린씨앗이기에
제가 끝까지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아가려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지난 과거를 후회하고
사람들에게 내 지난 과거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것보다,
내가 하고 있는일에 더 열심히
충실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라는 소망을
가지고 제 스스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욕 먹는것도 면역이라고 자주 들으니
웃고 넘어가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정정당당하면 두려울게 없기에
누가 어떤말로 저를 평가하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가면 된다"라고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가진게 많지 않아도
많이 못배웠어도
지난시절 어두운 과거가 있어도
정당에 가입하지 않아도
금천구에 관심갖고
주민과 소통 잘하고
주민을 위해 뛴다면
누구나 구의원은 될수 있다는
것을 신철호가 언젠가 꼭 한번쯤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를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
저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다 저에겐 감사한 분들입니다.
지금 저는 5일차 이지만 모든 열정을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7일간 다이어트를 해서 12kg을
감량해야 하거든요.
꼭 살좀 빼서 건강도 챙기고
옷도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저 52번째 생일날
궁금하지도 않고 재미없는 신철호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금천구민의 편에서서 할말은 하고
정보도 신속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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