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06일
탕탕탕 총소리 아닙니다.
여름 보양식 탕탕탕 입니다.
뭐냐고요?
각자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해마다 미원 울 하우스에서 세번은 하고 있습니다.
재료 공급처는 있지만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갠적으로 궁굼하시면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깔끔하게 배송된 재료
미원에서 체취한 고사리도 엄청 준비하고 얼가리배추 대파 껫잎 정구지 등등 준비완료
가마솥에 3~4시간 푹 삶았습니다.
먼저 수육으로 입맛 돋우고
고사리 얼가리배추 넣고 다시 푹 삶아
열댓명이 밤나무 그늘 아래 모여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해마다 오늘같이 세 번씩은 즐겼는데 금년 첫 시작했고 7, 8월은 벌써 예약이 다 되어 있습니다.
산행할 때는 산우님들과, 또 산행 안 할 때는 지인들과 세월 낚으며 살고 있는 인생, 사람이 좋고 만남이 좋고 함께 나누는 술잔에 행복이라 느끼며 살고 있는 제 삶, 이말 저말 듣지말고 그냥 맘 가는데로 사는게 노년의 길이라 하네요.
오늘도 지인들과 술잔 나누며 내인생도 행복하구나, 감사하다, 고맙다, 내일은 또 다른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겠지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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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환(백호)